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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등장한 최동원' 극적으로 연봉 조정 피했다! 필라델피아, 160km 강속구 좌완 선발과 1년 160억에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문제없이 다음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구상한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리스가 좌완 선발 헤수스 러자르도와 연봉 조정을 피해 1년 1,100만 달러(약 160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트레이드로 필리스 유니폼을 입은 러자르도는 리그 최고의 좌완 선발 중 한 명이었다. 32경기에 출전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2 탈삼진은 216개를 잡았다.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는 2.90으로 상당히 낮은 축에 속했다.
러자르도는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포스트시즌 피칭도 나쁘지 않았다. 2경기에 출전해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이때도 FIP는 1.44로 평균자책점보다 더 낮았다.
필리스는 러자르도의 존재 덕분에 이번 겨울 레인저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에서 한발 물러서게 됐다. 이들은 크리스토퍼 산체스-애런 놀라-러자르도-앤드류 페인터-타이후안 워커로 선발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러자르도는 오는 2026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28살의 젊은 좌완 파이어볼러이기 때문에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프레디 페랄타(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2026년 선발 매물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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