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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쾌거 또 쾌거! 쏘니, TOTY, 떴다! 10경기 9골 3도움 맹활약...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 후보 등극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 FC) 소속 손흥민이 또 한 번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해 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4명의 MLS 선수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지금이 투표할 기회다"라며 후보군을 공개했다.
EA SPORTS가 선정하는 올해의 팀은 TOTY(Team Of The Year)라는 이름으로 축구 게임에 익숙한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유저들의 투표로 가상 베스트11을 꼽는 연례행사다. 전 세계 다양한 리그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55명의 후보군을 1차 선발하는데 MLS는 손흥민을 필두로 리오넬 메시, 안데르스 드레이어, 에반데르까지 총 네 명을 배출했다.
주목도가 가장 높은 포지션은 단연 공격수다. 실제로 무려 27명의 후보가 자리했다. 명단엔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엘링 홀란 등 현시대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는 MLS 진출 후 얼마 되지 않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의 위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10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나 미국 무대에 안착했다. 이후 정규 리그 10경기서 9골 3도움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LA FC를 넘어 MLS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EA 스포츠, LA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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