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선수들과 팀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온 진정한 파트너" 연천미라클, 카미스타와 동계의류 후원 포함한…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연천군을 연고로 하는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은 지난 6일 ㈜유니다의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카미스타(KAMISTA)'와 2016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협약했다.
2015년 창단한 연천 미라클은 2016년 카미스타와 첫 공식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용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공식지원 했다. 당시 구단 운영에 어려운 여건에서 프로를 지망하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선수들의 실제 경기 환경과 움직임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현장 피드백 반영을 통해 독립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었다.
이후 연천은 국내 독립리그에서 정체성을 구축하며 황영묵(한화 이글스), 손호영(롯데 자이언츠) 등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4년 연속 경기도 독립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꾸준한 기량 향상을 보여 왔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는 카미스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했다. 카미스타는 ‘선수가 중심이 되는 스포츠웨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연천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성장 스토리에 깊이 공감하며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연천 김인식 감독은 “좋은 품질의 의류 지원은 독립야구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이며 이에 감사드린다”며 “카미스타는 지난 10년간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 선수들과 팀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온 진정한 파트너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미스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미라클과 함께한 시간은 카미스타가 추구하는 스포츠 웨어의 방향성과 가치를 증명해 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독립야구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카미스타는 이번 10주년을 기점으로 연천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독립리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독립야구와 야구 문화 전반의 긍정적인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연천미라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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