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tick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09 13:39)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페가수스

솔직 고백! 17년 한화 ‘원클럽맨’이 돌아본 ‘커리어 하이’…“가장 힘들었던 시즌, 왜 내가 선발인 날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9 01.08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17년 동안 한화 이글스를 위해 헌신한 ‘원클럽맨’이 가장 힘들어 한 해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새출발하는 장민재 한화 전력분석원은 지난 12월 31일 김환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 ‘야망남김환’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현역 시절의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이 바로 2022년에 관한 것이었다. 바로 장민재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다. 장민재 본인이 직접 ‘2022시즌 후 FA를 신청할 수 있었으면 (커리어가)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 ‘Yes’를 외쳤을 정도다.

2022시즌 장민재는 32경기(25선발) 126⅔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3.55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선발 등판, 최다 이닝, 최다승 기록을 전부 갈아치우며 최하위로 추락하는 한화 투수진을 꿋꿋이 지탱했다.

무엇보다도 ‘연패 스토퍼’ 역할을 매번 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5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팀의 기나긴 연패를 9경기로 끊은 것이 시작이다. 6월 24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전 5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10연패를 마무리지었다.

여기에 길고 긴 원정 17연패를 7월 26일 포항에서 삼성을 상대로 장민재가 호투하며 끊어냈고, 8월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한화의 KIA전 연패를 9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그렇다면 장민재에게 2022년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장민재는 “개막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 게 아니었다. 중간부터 합류했는데, 힘들었다”라며 “이때 9연패, 10연패 같은 걸 많이 끊었었다. ‘왜 내가 선발인 날에 (연패 기록이) 이렇게 걸리지?’라는 생각도 있었다”라고 부담감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당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님도 팀을 밑에서부터 끌어 올리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 투수 쪽에서도 내가 나이가 있는 편이라 (힘든걸) 내색을 안 하려고 했다”라며 “저로서는 2022시즌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드러냈다.

연패 관련해서 조금 더 세세한 이야기도 나눴다. 장민재는 “10연패가 되고 나니 등판 전날 잠을 못 잤다. 진짜 힘들었다”라며 “삼성하고 경기할 때는 몸 풀 때부터 붕 떠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경기하고 이겼더니 라커룸에서 졸리더라. 집에 가서 밥도 못 먹고 아침까지 잤다”라며 “(이겨서 좋다는 것이) 생각도 안 났다. 그냥 집에 가서 자야겠다라고만”이라고 회고했다.

한화의 암흑기를 전부 겪은 고참으로서의 심경도 밝혔다. 장민재는 “팬 분들께 죄송했다. 선수들도 야구장 나가는 게 무섭기도 했다”라며 “질타나 욕 먹는 건 프로 선수로서 당연한 거고, 그걸 감내하고 야구를 하면서 이겨내야 하는 것이 숙명인데, 어린 선수들은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지나 그 선수들이 이만큼 성적을 내서 우리 팀(한화)이 (2025시즌) 이렇게 성적을 낸 거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감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유튜브 '야망남김환' 영상 캡처, 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80 깜짝발언! '韓괴물 수비' 김민재, 쏟아지는 이적설, 의외의 반응 "여기서 진정한 소속감 느껴"..."뮌헨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2
16379 이럴수가! ML 최고 부자팀으로 떠난 배지환, 빅리그 벽은 높았다! 메이저리그 아닌 마이너에서 시즌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1
16378 "파바 빵 먹고 '쏘니 LA경기 VIP 직관 가자!" 파리바게뜨, 美 LAFC 개막전 직관 응모 이벤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4
16377 레너드·버틀러·클레이 탐슨보다 먼저 뽑힌 선수는 확실히 다르다! 진가 드러내는 NBA 특급 윌리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3
16376 '연봉 4억은 받아야죠!' 육성선수→2차 드래프트→우승→골든글러브, 역대급 반전 활약, LG 왕조 주축으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6375 ‘데이비슨 전에 그가 있었다’ ERA 3.76에도 쫓겨난 前 KIA 투수, 1년 새 한 팀과 5번째 계약→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8
16374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 되고 싶다” NC 김건태 잔류군 투수코치, 11일 화촉 밝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3
16373 여자농구 KB스타즈 박지수, '판정 불만'으로 반칙금 50만 원...김완수 감독은 100만 원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7
16372 '슈퍼맨' 토론토 WS까지 이끈 외야수, 연봉 조정 피해 156억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1
16371 충격 폭로! "모두의 얼굴 향해 기침, 결국 코로나 양성 판정 받아"...'악동' 디에고 코스타, 또 기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370 맙소사! '아스널 핵심' 라이스, 연속 과속운전→'6개월 면허 정지+벌금 426만' 징계 내역 공개...5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369 이 또한 손흥민의 위엄! '美 국민 스포츠' 야구 추락→축구 인기 급상승..."MLS 글로벌 스타 유입 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6
16368 다저스 잡으려고 작정했나? '또 하나의 슈퍼팀' 필리스, 내야수 최대어 보 비솃과 만날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1
16367 '감독 망언→장관 격노'...'홍명보호 1승 제물 떴다!' 월드컵 조별 상대 남아공, 잡음 격화..."사령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0
16366 '미국에 등장한 최동원' 극적으로 연봉 조정 피했다! 필라델피아, 160km 강속구 좌완 선발과 1년 16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4
16365 역시 프리드먼! "터커·비솃, 단기 계약 제안할 것" '슈퍼팀' 다저스의 영리하고 합리적인 무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2
16364 9년 만에 만난 '절친 듀오' 박지수·나윤정이 입 모아 외친 한마디 "남자농구 양준석-유기상처럼...목표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7
16363 파격 제안! '韓 눈물의 작별' 린가드, 잉글랜드서 '반전 신화' 이뤄내나→맨유 레전드, "제시, 고향서 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2
16362 "직접 요청!" 첼시 새 감독 김민재, 향해 러브콜..."이적료 최대 508억 책정, 즉시 전력감 진지하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4
16361 소신 발언! 추신수, 韓 야구 직격, "많이 느슨해, 절실함 떨어진다"...'내 자리 보장되어 있단 생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