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위닉스

‘롯데 재계약 불발→美 복귀’ 159km 강속구 좌완, MLB 도전 기회 잡는다…보스턴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66 01.07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아쉽게 KBO리그를 떠나게 된 알렉 감보아(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가 메이저리그(MLB) 진입을 위한 ‘쇼케이스’를 열 기회를 받는다.

보스턴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각) “스프링 트레이닝 로스터에 7명의 초청 선수를 추가했다”라고 알렸다. 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1명이 추가된 가운데 감보아의 이름도 들어 있었다.

MLB 구단은 스프링 트레이닝과 시범경기에서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외에도 로스터에 들지 않은 마이너리그 계약 선수를 ‘초청 선수’ 자격으로 불러 경기에 내보낼 수 있다. 이들에게는 MLB 도전을 위한 일종의 ‘쇼케이스’가 된다.

기회를 받게 된 감보아는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 찰리 반즈의 후계자로 낙점되며 5월 14일 롯데와 계약했다.

첫 경기에서 특유의 ‘루틴’이 공략당해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루틴을 고친 이후로는 압도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단숨에 좌완 에이스로 부상했다. 6월 5경기 5승 평균자책점 1.72라는 ‘괴력투’로 KBO 월간 MVP에도 선정됐다.

7월에도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46으로 호투하며 기세를 드높였다. 롯데도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유지하면서 감보아의 영입은 완벽한 성공 사례가 되는 듯했다.

그런데 8월부터 기류가 바뀌었다. 다소 밋밋한 변화구가 조금씩 KBO 타자들에게 공략당하기 시작했다. 투구 내용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월간 평균자책점 3.03으로 지난 2달의 ‘포스’는 많이 사그라들었다. 여기에 팀 타선의 극심한 부진으로 승리 없이 3패만 추가했다.

9월이 되며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선발로 풀타임을 치러본 적이 없다는 약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전과 같은 구위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등판 시마다 와르르 무너지며 4경기 3패 평균자책점 9.68이라는 끔찍한 월간 성적만 남겼다.

결국 최종 성적은 19경기 108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3.58로 ‘용두사미’였다. 7월 24일 이후 단 1승도 추가하지 못했다. 롯데 역시 전반기의 흐름을 후반기에 잇지 못하고 7위까지 추락하며 감보아와 마찬가지로 ‘용두사미’ 시즌을 보냈다.

이에 재계약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물론 시즌 개막 전부터 선발 투수로 몸을 만든다면 약점이 보완될 수도 있었겠지만, 당장 반등이 필요한 롯데는 감보아의 약점 개선을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 보류 명단에는 포함했으나 붙잡지 않을 공산이 컸다.

결국 지난달 10일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이 감보아와 보스턴의 스플릿 계약 소식을 알리며 감보아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스플릿 계약은 기본적으로 적은 연봉만 받는 마이너 리그 계약이지만, 선수가 빅리그에 콜업되면 MLB를 기준으로 한 새 연봉이 적용되는 구조다.

감보아는 빅리그에 승격돼도 92만 5,000달러(약 13억 4,000만 원)를 받는 데 그친다. 웬만한 KBO리그 외국인 투수 연봉보다도 저렴하지만, 빅리그 재도전을 노리는 감보아는 이조차도 받아들였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