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大호재! 이강인, 드디어 베스트11 입성 보인다…무려 "1692억 제안" 경쟁자 바르콜라, 리버풀 …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 FC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FC)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7일(한국시간) “바르콜라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PSG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며 “리버풀은 바르콜라를 중심으로 공격진 세대교체를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이 임박한 상황에서 리버풀은 그를 대체할 확실한 공격 자원을 찾을 수밖에 없다”며 “바르콜라는 신선함과 스피드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리버풀은 알렉산드르 이사크, 위고 에키티케, 플로리안 비르츠 등과 함께 바르콜라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전력 구성을 구상 중이며, 이를 위해 1억 유로(약 1,692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콜라는 2021년 올랭피크 리옹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23년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8경기에서 21골 19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트레블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서는 22경기 5골 3도움에 그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이강인과의 주전 경쟁에서 점차 밀려나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살라의 이탈이 임박한 리버풀은 바르콜라에게 있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매체 역시 “바르콜라 같은 자원의 합류는 팀에 폭넓은 공격 전개와 1대1 돌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바르콜라는 밀집 수비를 상대하거나 빠른 전환 상황에서 전술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바르콜라가 리버풀 전술에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바르콜라의 이적 가능성은 현재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이강인에게도 긍정적인 소식이 될 전망이다. 엔리케 감독은 시즌 내내 이강인이 더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바르콜라를 우선적으로 기용해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지난해 12월 “PSG 팬들은 바르콜라의 출전 시간을 줄이더라도 이강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팬들은 이미 이강인의 잠재력에 깊이 매료됐으며, 엔리케 감독이 그에게 더 큰 역할을 맡기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콜라의 이탈이 현실화될 경우, 이강인은 부상 복귀와 동시에 팀 내 핵심 자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온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도 크나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달 플라멩구와의 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회복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PSG, 토크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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