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소식! '제2의 커리' 애틀랜타 전성시대 열었던 트레이 영, 트레이드 추진중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트레이 영이 팀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매체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의 올스타 가드 영과 그의 에이전트 애런 민츠, 드류 모리슨, 오스틴 브라운이 구단과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영의 에이전트와 애틀랜타 구단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애틀랜타와 영은 연장 계약을 제안하지 않은 이후로 서로의 미래에 관해 논의를 이어왔다. 영은 2년간 9,500만 달러(약 1,375억 원)의 잔여 연봉이 있으며 선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영은 지난 2018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애틀랜타의 지명을 받은 뒤 구단의 역사를 갈아치운 선수다. 현재까지 1,295개의 3점슛을 성공해 구단 역대 1위에 올랐으며 어시스트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영과 함께 8년 동안 3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며 2021년에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이제 자렌 존슨, 니켈 알렉산더 워커와 새로운 시대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영은 이번 시즌 다리 부상을 당해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내측 측부 인대 부상을 당해 통증을 관리해왔으며 5경기 동안은 오른쪽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영의 통산 기록은 평균 25.2득점 9.8어시스트 3.5리바운드이며 올시즌 성적은 평균 19.3득점 8.9어시스트 1.5리바운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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