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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정후 팀 자이언츠, 다저스 위성구단으로 전락했나? 월드시리즈 가장 마음 편하게 봤던 케네디 영입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에도 LA 다저스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내야수 버디 캐네디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케네디는 지난 2022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한 내야수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시즌 동안 67경기를 뛰었으며 타율 0.178 2홈런 20타점 OPS 0.545에 그쳤다.
케네디는 지난 2025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출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다저스에서 활약했다. 맥스 먼시, 토미 에드먼, 키케 에르난데스가 차례로 부상을 당하자 다저스는 그를 활용했지만, 7경기에서 타율 0.059라는 심각한 성적을 기록하고 DFA(지명 할당) 처리됐다.
다만, 토론토와 다저스에서 활약하면서 케네디는 지난 월드시리즈를 가장 마음 편하게 본 선수가 됐다. 누가 우승을 하든 그는 우승 반지를 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케네디의 활약을 지켜본 뒤 콜업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저스틴 딘에 이어 또 한 명의 다저스 백업 자원을 영입하면서 '로또' 도박을 걸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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