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1188억 공중분해? 오타니 위협할 차세대 스타가 행방불명!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추적중..."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구금한 뒤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은 몇몇 선수들의 소식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맷 아놀드 밀워키 야구 운영 부문 단장은 지역 매체를 통해 최근 성명서를 통해 선수들의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아놀드는 "현재로선 정보가 많지 않지만 추정 중"이라며 "공항이 폐쇄되어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건 알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베네수엘라에 머무르는 선수는 잭슨 츄리오, 안드레 모나스테리오, 제퍼슨 케로 등이다.

특히 밀워키는 츄리오의 상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츄리오는 밀워키는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차기 '슈퍼스타' 선수이기 때문이다.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전체 2위에 오른 츄리오는 데뷔도 하기 전 밀워키와 8년 8,200만 달러(약 1,188억 원)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츄리오는 데뷔 시즌부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1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21홈런 79타점 22도루 OPS 0.791을 기록했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잭슨 메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라는 대형 신인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신인왕은 츄리오의 몫이었을 것이다.

2번째 시즌 츄리오는 2년차 징크스를 겪으며 어려움을 맞이했으나 그럼에도 131경기에서 타율 0.270 21홈런 78타점 20도루 OPS 0.770을 기록했다. 2시즌 연속 20홈런-20도루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밀워키가 97승 65패로 리그 1위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츄리오의 상태가 정상이 아닐 경우 밀워키는 그야말로 '비상사태'다. 밀워키는 츄리오를 필두로 살 프렐릭, 블레이크 퍼킨스로 이어지는 외야진을 믿고 지난해 깜짝 활약을 펼친 아이작 콜린스를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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