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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前 최지만 스승, 명장으로 인정 받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맷 콰트라로와 3년 연장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하위권을 전전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단숨에 다크호스로 만든 맷 콰트라로 감독이 큰 선물을 받았다.
미국 매체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콰트라로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콰트라로는 오는 2029시즌까지 팀을 이끈다. 또 매체는 "오는 2030년에는 팀옵션이 걸려 있다"고 덧붙였다.

콰트라로는 탬파베이 레이스 출신 지도자다. 지난 2010~13시즌 탬파베이 마이너리그 팀에서 타격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뒤 클리블랜드 가디언를 거쳐 다시 탬파베이에서 주루코치와 벤치코치로 활약했다.
이후 콰트라로는 마이크 매시니 감독의 뒤를 이어 지난 2023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첫해에는 56승 106패를 당하는 등 최악의 행보를 보였으나 2024시즌 86승 76패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도 82승 80패로 5할 승률을 넘었다.
스타 선수도 발굴했다. 바비 위트 주니어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에 대항할 수 있는 MVP급 선수로 성장했고, 마이켈 가르시아도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콜 레이건스도 부상만 없다면 1선발 역할을 할 수 있는 좌완 선발 투수로 올라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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