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플레이
이태리

"PS 역대 최고 선수 등극"에도 웃지 못했다...美→베네수엘라 공습에 '전 삼성 외인' 특급 활약 묻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46 01.05 03: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호세 피렐라가 고국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뒤숭숭한 분위기에 그의 위대한 기록이 묻혀버렸다.

피렐라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2025-26 LVBP 포스트시즌 나베간테스 델 마가야네스와 경기에 아길라스 델 술리아의 4번 타자-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9회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의 승부는 연장 10회 초 터진 아길라스 중심타선의 홈런 2방으로 갈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번 타자 잭슨 추리오가 균형을 깨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피렐라가 백투백 솔로포를 쏘아올려 스코어를 4-2로 만들었다. 아길라스는 10회 말 4-3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피렐라가 만든 귀중한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MLB)에서 데뷔 후 2년 연속 20-20클럽에 가입하며 리그 정상급 호타준족 외야수로 떠오른 추리오는 이날 5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피렐라는 비록 추리오에게 MVP를 내줬지만,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베네수엘라 매체 '엘 에메르헨테(El Emergente)'는 4일 '피렐라가 아길라스 구단의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위업 달성을 조명했다.

'엘 메르헨테'는 "피렐라가 지난 금요일(2일) 아길라스 유니폼을 입고 역대 가장 많은 포스트시즌 경기를 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라며 "피렐라는 아길라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 100경기 이상을 출전한 유일한 선수다. 그는 정확히 101경기를 기록 중이다. 이날 터뜨린 홈런으로 그는 포스트시즌 통산 8홈런 47타점 66타점을 기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피렐라는 "경기에 뛸 때는 기록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뛸 뿐이다. 올해 우리 팀은 잘 해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포스트시즌)에 있다"라고 전했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팀도, 의미있는 기록을 세운 피렐라도 온전히 기쁨을 누릴 수는 없었다. 다음날(3일) 새벽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주요 군사 시설을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나라 전체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SNS를 통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라며 "마두로 대통령은 아내와 함께 체포되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공습은 베네수엘라 프로야구에도 영향을 미쳤다. LVBP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피렐라의 소속팀 아길레스는 3일과 4일 브라보스 데 마리가리타를 상대로 원정 경기 2연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경기가 취소되면서 홈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틀간 중단됐던 LVBP 포스트시즌은 항공편 운항과 기타 상업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5일부터 다시 열릴 가능성이 생겼다. '엘 메르헨테'에 따르면 LVBP 주세페 팔미사노 회장은 "오는 월요일(5일)부터 포스트시즌을 재개할 지 논의할 예정"이라며 "국가 상황에 따라 매일매일 추이를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아길라스 델 술리아 SNS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