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위닉스

완전히 속았다? "한국 다시 가는 것도 생각했는데" '前 한화' 와이스, ML 선발 꿈 좌절→"정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7 01.05 03: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럴 거면 한국에 남는 게 나았을까.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의 메이저리그(MLB) 도전이 첫 발을 내딛기도 전에 난관에 봉착했다. '빅리그 선발투수'를 꿈꿨던 와이스는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는 '불펜투수' 보직을 맡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미국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식을 다루는 '클라이밍 탈스 힐(CTH)은 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의 영입이 휴스턴 투수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와이스의 이름을 언급했다.

'CTH'는 "휴스턴은 저렴한 매물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길 바라며 '로또'를 노리는 수밖에 없어 보였다. 1라운드 지명 출신의 실패작 네이트 피어슨과 계약한 데 이어 KBO리그의 숨은 보석이었던 와이스를 영입하며 (한국에서 거둔) 평균자책점 2.87의 활약이 MLB에서도 재현되기를 기대했다"라며 "하지만 데이나 브라운 단장은 세상을 노라게 했다. 난데없이 일본 괴물 투수 이마이를 영입하며 예상했던 모든 시나리오를 뒤흔들어 놨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마이의 합류로 휴스턴 선발 로테이션 중 네 자리가 확정됐다. 헌터 브라운을 필두로 이마이, 마이크 버로우즈,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뒤를 잇는다. 이제 남은 건 선발 한 자리뿐이다"라며 "이는 피어슨과 와이스 중 한 명, 혹은 두 명 모두 불펜으로 밀려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두 우완 투수가 불펜으로 가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5선발 자리를 맡게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와이스에게는 결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불펜보다 선발 보직을 염두에 두고 미국행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132경기에 등판한 와이스는 그중 선발로 나선 경기가 47번에 불과하다. 선발 경험은 대부분 루키, 싱글A 레벨에서 이뤄졌다. 트리플A에서는 단 1경기밖에 선발로 뛰지 못했다.

와이스는 KBO리그에서 각성할 수 있었던 계기로 '선발 등판'을 꼽은 바 있다. 지난달 팟캐스트 '크러시 시티 테리토리'에 출연한 와이스는 "선발로 뛸 수 있어 정말 좋았다. 5~6일 마다 공을 잡게 된다는 걸 미리 알고 있는 게 좋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타순을 네 번, 최악의 경우 세 번은 돌아가며 상대하는 게 좋다"며 "한두 이닝만 던지러 나가는 건 정말 싫다. 땀이 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좋아, 이제 리듬을 탔다'라는 느낌이 든다. 나는 선발투수 보직이 훨씬 더 자유롭고 재미있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다른 팀에서도 관심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안다. 선발로 뛸 기회가 있고, 로테이션 보강이 필요한 휴스턴을 매력적으로 느낀 이유가 그것(선발 보직)이었나?"라는 질문에 와이스는 "그렇다. 나는 해외로 다시 나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했다. 아내와 나는 한국에서 생활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뛰려면 정말 좋은 기회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번이 바로 그런 기회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결정을 했다"라며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이 높은 휴스턴의 팀 상황이 그의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다.

와이스의 '선발투수' 희망은 냉정한 현실 앞에 막힐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MLB.com의 휴스턴 담당 기자 브라이언 맥타가트는 이마이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는데, 이중 10번째로 와이스의 이름을 언급했다. 사실상 선발진 합류는 어렵다고 본 것이다. 와이스는 '팬그래프'가 예상한 2026시즌 휴스턴의 선발진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롱릴리프로 투수진 끝자락이 이름을 겨우 올렸다. 꽃길을 기대하며 미국으로 금의환향한 와이스는 '빅리그 선발'이라는 꿈이 아닌 '생존'부터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