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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또또또 3시즌 연속 잃었다!...해리 케인, 손흥민 이어 브레넌 존슨까지 팀 내 최다 득점자 매각 '팰리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다시 한번 팀 내 최다 득점자를 잃었다.
크리스털 팰리스 FC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브레넌 존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인 3,500만 파운드(약 681억 원),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이다. 등번호는 11번이다.
이로써 토트넘은 앞서 해리 케인, 손흥민에 이어 3시즌 연속 팀 내 최다 득점원을 잃게 됐다.
지난 시즌 존슨은 공식전 51경기에 나서 18골 7도움을 올렸다. 다소 기복이 심한 모습과 스탯 대비 경기력이 아쉽단 평가를 받았지만, 공격 포인트조차 만들지 못하는 공격수가 대다수였음을 고려할 때 합격점을 받기 충분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7승 6무 6패(승점 27), 10위에 자리하며 토트넘(승점 26)에 앞서 있다. 남은 경기서 존슨의 힘을 빌려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존슨의 합류는 매우 의미 있다. 다양한 무대서 성과가 뚜렷한 자원이다. 우리의 공격 옵션이 한층 넓어졌다"라고 평가했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도 역시 "존슨은 스피드와 득점력을 모두 보유한 선수다. 우리의 공격 옵션에 여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호평했다.
존슨은 "설레는 마음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늘 존중해 온 구단이다. 이곳에 오기 적절한 시점이다.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사진=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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