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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오타니 뛰어넘는 日 거포 등장? "50홈런 가능", "엄청난 파워를 가진 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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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엄청난 파워를 가진 타자이다."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활약 후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성공한 좌완 앤서니 케이가 최근 미국 야구 전문 팟캐스트에 출연해 NPB 시절 상대했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에 대한 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무라카미는 지난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NPB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2년 3,4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케이 역시 NPB에서 FA 자격 취득 후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상대 팀 소속으로 맞붙었던 두 선수는, 올해 같은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에 케이는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일본에서의 맞대결은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첫해에 야쿠르트와 9경기를 치렀는데 결코 즐거운 경험은 아니었다”며 “나를 상대로 정말 잘 쳤다. 홈런은 없었지만 안타와 2루타를 많이 맞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케이는 2024시즌 무라카미와 18차례 맞대결에서 14타수 6안타를 허용하며 피안타율 0.429를 기록했다. 홈런은 내주지 않았으나 2루타 1개를 내줬고, 볼넷도 4개 허용했다. 2025년에는 무라카미의 잦은 결장으로 단 한 타석만 상대, 해당 승부에서는 범타로 처리했다.

케이는 무라카미를 상대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스트라이크존의 모든 코스로 공을 던졌다. 야쿠르트 타선은 공격력이 매우 뛰어났고, 특히 무라카미에게는 맞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난 파워를 지닌 타자였기 때문에 주자를 쌓아두지 않으려 했고, 최대한 좋은 타격을 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려 했다”며 당시의 투구 전략을 설명했다.

무라카미의 NPB 통산 성적은 892경기 타율 0.270 246홈런 647타점 OPS 0.950이다. 특히 지난 2022시즌에는 타율 0.318 56홈런 134타점 OPS 1.168을 기록하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버금가는 역대 최고의 일본 타자로 꼽혔다.

다만, 컨택 능력에서 약점이 드러나며 MLB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물음표가 붙기도 했다. 그러나 그를 직접 상대해 본 케이는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케이는 무라카미를 ‘MLB 대표 거포’ 카일 슈와버로 예를 들며 높이 평가했다. “(무라카미가) 슈와버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0홈런을 칠 수 있다”며 “지금까지 본 타자들 가운데 가장 강한 파워를 가진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무라카미가 메이저리그의 빠른 공에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따른다. 실제로 무라카미는 최근 3시즌 동안 삼진율이 28%를 웃돌았다. 스트라이크존 투구 콘택트율 또한 72.6%에 그쳤다. MLB 평균 스트라이크존 콘택트율 82.5%다. 

케이는 무라카미의 헛스윙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우려 요소는 분명히 있지만, 충분히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 아직 25살이고, 미국 야구 환경에도 점차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95마일(약 152.9km)을 꾸준히 던지는 투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미국에서 겪지 않는 타자도 있다"며 “오타니는 지금 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 잡았고, 스즈키 세이야 역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왜 무라카미의 타격이 이곳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무라카미의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오타니 역시 2018년 일본에서 메이저리그로 향하기 전까지 높은 헛스윙률로 빅리그 적응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샀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라카미의 삼진 비율이 오타니의 일본프로야구 시절 기록(27%)보다는 낮지만, 스즈키 세이야(16%)보다는 높다고 전한 바 있다.

무라카미가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오타니를 잇는, 혹은 그를 넘어서는 ‘거포형 타자’로 빅리그에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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