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11승·MVP·커리어하이 찍고도 고개 저었다…"아쉬움 많은 한 해" 토종 에이스가 만족하지 못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2 06: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아쉬움이 더 많은 한 해였다." 

데뷔 4년 차,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달성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어엿한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만족하지 않았다. 

2025년 한화 이글스는 7년 만의 가을야구에 이어 무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성공했다. 최강 외인 듀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공이 컸다. 그러나 '폰와' 듀오만으로 한화가 2위에 오른 것은 아니다. '베테랑' 류현진과 '토종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선발진을 탄탄히 구축했기에 가능했다. 

문동주는 처음으로 나선 가을야구 무대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리그 국내 투수 최고 구속인 161.6km/h 강속구를 뿌리는 등 불펜에서 특급 활약(2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펼치며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문동주는 2년 차이자 풀타임 선발 첫해였던 2023년 23경기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류현진(2006년) 이후 17년 만에 '이글스 신인왕' 계보를 이었다.

이후 2024시즌 성장통(7승 7패 평균자책점 5.17)을 앓은 문동주는 2025시즌 존재감을 드러냈다. 24경기 등판해 121이닝을 소화하며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 13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닝, 탈삼진 모두 커리어 최다였다. 

발군의 성장세를 보이며 MVP까지 거머쥐었지만, 문동주는 만족하지 않는다. 최근 본인의 SNS에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솔직한 소회를 남겼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시즌은 발전한 부분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더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라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이어 “그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2026시즌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다음 시즌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6시즌 '폰와'가 빠진 한화는 이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최대 관건이다. 외인 원투펀치의 이탈이라는 변수 속에서 한화 선발진의 무게중심은 더욱 국내 투수들에게 쏠릴 전망이다. 가을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한 문동주가 올해에도 독수리 군단의 고공행진을 이끌 수 있을까.

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28 천하의 호날두, 눈물 뚝뚝! "내가 해준 게 얼만데"→"몸싸움 직전까지 갔다"...모드리치, "무리뉴가 라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2
16127 충격! "웃지 못할 수치, 최하위"...손흥민, 우승 경쟁 빨간불→LAFC 새 감독 도스 산토스, 과거 밴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9
16126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대만행 무슨 일?…객원 타격코치 맡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4
16125 김혜성 "1년간 너무나 부족했다" 솔직 고백…전반기 폭발→후반기 침묵, ‘아쉬움 가득했던’ MLB 첫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7
16124 "상대 3점슛 10개 밑으로 잡았다" 수비에서 만족한 조상현 LG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
열람중 11승·MVP·커리어하이 찍고도 고개 저었다…"아쉬움 많은 한 해" 토종 에이스가 만족하지 못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3
16122 美 시선 집중! ‘아시아 거포’ 강정호 후계자 탄생 or 송성문 경쟁자 되나? 日 거포의 최종 행방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2
16121 韓 역대급 망언 등극? "던질 곳이 없다면 아프지 않은 곳에 맞히자"...‘오타니 고의사구’ 발언 주인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
16120 "일본에서 배운 거 없다" 충격 고백! 1점대 ERA→日 제패→ML 복귀한 좌완 에이스의 속내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9
16119 총기 발사·청부살인 의혹 “전여친이 나를 죽이려 했어” 前 레이커스 선수의 충격 폭로 끝 → 아들 양육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118 “실패를 너무 많이 겪었다” 이호준 감독이 밝힌 차세대 韓 유격수 성장 비밀… “이렇게 폭발적으로 터질 줄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117 ‘역시 오타니!’ 140년 역사에서 이런 데뷔는 없었다… MLB도 인정한 전설적 데뷔 시즌, “기대치 훨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3
16116 "선수들 자신감 잃지 말길" 김효범 감독이 걱정한 부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5
16115 '늪 농구'의 진수 보여준 LG, 삼성 꺾고 3라운드까지 선두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9
16114 '평균 이하' 투수 놓치고 대격분! 日 우완 영입 포기한 양키스, 팬들은 '부글부글'...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9
16113 [오피셜] “기대 과했어” 日 현지 우려 적중…J리그 역대 최고액에도 ‘0경기’ 타카이, 묀헨글라트바흐 임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7
16112 “난관 직면” 맨유, 또 겨울 계획 틀어졌다! PL 검증 끝난 ‘괴물 FW’ 데려오려 했는데…“재계약 지지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10
16111 1살 어린 이마이는 779억 받았는데...! 1997년생 日 투수, 포스팅 취소 후 일본 리턴 가능성 '솔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73
16110 참극 "이렇게 어린 선수에게 비극이라니" 19세 프랑스 유망주, '40명 사망·115명 부상' 대형 화재 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35
16109 오타니·야마모토·스넬·글래스나우·사사키 넘쳐나는데! 다저스, 커쇼 잇는 초대형 선발 유망주 또 나타났다? 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