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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배운 거 없다" 충격 고백! 1점대 ERA→日 제패→ML 복귀한 좌완 에이스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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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일본에서 배운 거 없다."

일본 무대를 제패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좌완 투수가 일본프로야구(NPB) 시절을 솔직하게 되돌아봤다.

지난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1,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앤서니 케이는 NPB 경험이 자신의 야구 인생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케이는 최근 야구 전문 팟캐스트 ‘베이스볼 이즌 보링’에 출연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보낸 2시즌과 함께 일본 야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일본에서 놀랄만한 것을 배우지는 않았다”며 “모든 것을 가능한 한 단순하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일본에서 익힌 싱커에 대해서는 의미를 부여했다. 케이는 “일본에서 얻은 싱커는 내게 가장 큰 성장 무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것 역시 특별하거나 과한 변화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2016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1순위로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은 케이는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19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그는 5시즌 통산 44경기(7선발) 85⅓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5.59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미국에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케이는 2023시즌을 끝으로 아시아 무대의 문을 두드렸다. NPB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요코하마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48경기 15승 15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에는 24경기 평균자책점 155이닝 9승 6패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다.

MLB에서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중점적으로 구사했던 것과 달리 일본에서 투심과 커브를 추가로 장착해 레퍼토리 다변화에 성공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에서의 부진을 완전히 씻어낸 케이에게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쏠렸다. 결국 케이는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케이는 요코하마에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 무대 복귀 후 활약을 다짐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주 1회 등판하는 일정이었다. 7일에 한 번이지만, 등판하면 최대 120구까지 던지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며 “미국에서는 5일마다 등판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일본에서 좋은 루틴을 만들 수 있었고, 등판 사이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배웠다”며 “화이트삭스 구단과 트레이너, 강화 담당자들과 함께 5일 로테이션에 맞춰 계속 소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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