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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자신감 잃지 말길" 김효범 감독이 걱정한 부분

[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김효범 삼성 감독은 슛 성공률 여부를 떠나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절대 잃지 않길 바랐다.
서울 삼성은 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62-80으로 패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새해 첫 경기를 무기력하게 져서 홈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하며 "선수들이 열심히 뛰긴 하는데 자신감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더 찾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삼성은 전체 야투율이 36%에 그쳤다. 장점으로 꼽힌 3점도 시도 자체도 22개로 적었으며 5개밖에 터트리지 못했다. 1옵션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도 야투 난조에 시달렸고 성공률이 11%에 머물렀다.
김 감독은 "니콜슨이 이런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케렘 칸터의 리듬이 더 좋아서 오늘은 길게 기용했다"고 말해다. 이어 "니콜슨의 활용 방법은 제가 좀 더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선수들이 자신감을 절대 잃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다음 DB와의 경기는 자신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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