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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좌완→팔꿈치 수술→최악의 1년’ 아쉬웠던 이의리의 2025시즌…‘본인의 해’ 병오년 맞아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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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아쉬움 많은 1년을 보낸 ‘국대 좌완’은 병오년을 맞아 팀과 함께 살아날 수 있을까.

2025시즌 KIA 타이거즈는 8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이 1년 만에 급격히 몰락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투타를 불문하고 부상자가 속출한 것이 큰 타격이 됐다. 기존 선수들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낸 것도 발목을 잡았다. 특히 한때 ‘좌완 왕국’이라고 불리던 것이 무색하게 좌완 투수들이 하나같이 부진하거나 부상에 시달리며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아쉬운 1년을 보낸 좌완 중 한 명이 바로 이의리다. 2021년 KIA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의리는 첫해부터 1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61로 호투하며 기대감을 키웠고, 그해 열린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도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2022시즌 29경기 154이닝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곧바로 10승 투수 반열에 올랐고, 2023년에도 11승을 달성해 입지를 굳혔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차출됐지만, 같은 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하는 불운도 겹쳤다.

시즌 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이의리가 일본을 상대로 호투하며 아시안게임 출전 불발이 더욱 아쉽게 다가왔다. 2024년에는 개막 이전에 열린 LA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 평가전에도 출전했다.

그런데 그 이후 부상에 발목이 잡히며 별다른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시즌 초부터 굴곡근 염좌로 한 달가량 자리를 비우더니, 복귀전에서도 금방 강판당한 뒤 끝내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접었다. 재활을 진행하고 지난해 7월 1군에 돌아왔다.

그러나 긴 공백기의 여파인지 아직 기량이 덜 올라온 모습이었다. 구속과 구위는 점진적으로 본 모습을 되찾았지만, 원래부터 약점으로 꼽히던 제구 불안이 더 심해진 모습이었다. 여기에 선발 자원 자체가 부족해진 팀 사정 탓에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릴 여유도 없었다.

결과적으로 10경기 39⅔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7.94라는 좋지 못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 기준으로 이의리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마이너스로 내려간 것은 올해(-0.36)가 처음이다.

선수단에 악재만 가득하던 KIA는 이의리마저 부진에 시달리면서 후반기에 반등하지 못하고 오히려 추락을 거듭했다. 여기에 시즌을 마치고는 박찬호(두산 베어스)와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등 주축 선수들이 FA로 이적하며 전력이 더 약해졌다.

여기에 윤영철도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차기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하고, 양현종 역시 노쇠화 여파로 전성기의 기량을 보여 주지 못했다. 외국인 투수진도 전원 우완으로 구성된 만큼, 이의리가 좌완 선발투수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만 하는 상황이다.

시즌 중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도 열릴 예정이다.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의리인 만큼, 병역 특례를 노리려면 일단 호투를 펼쳐 대표팀에 선발돼야 한다. 걸린 것이 많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인 만큼, 2002년생 말띠인 이의리에게는 더욱 의미 있을 시즌이다. 말의 해를 맞아 이의리가 올해를 본인의 해로 만들 수 있을까.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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