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조던

“아시아 쿼터 중 최고” 김태균 극찬 받은 미야지의 첫인사…“토박이 팬들 많아 재밌어 보여, 힘 있는 투구 보여드리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0 2025.12.30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KBO 리그 ‘전설’ 김태균의 극찬을 받은 삼성 라이온즈의 ‘뉴페이스’가 팬들에게 첫인사를 남겼다.

삼성에 입단한 미야지 유라는 29일 구단 공식 유튜브 ‘LionsTV’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미야지는 “삼성에 오게 돼 솔직히 기쁘고, 한국이라는 해외에서 뛰게 돼 기대된다”라며 “일본에서 뛰고 있을 때 나를 잘 봐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고, ‘나여도 괜찮을까’하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점은 강한 속구와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는 포크볼”이라고 스스로 소개했고, 목표로는 “삼진을 많이 잡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 “대구라는 지역에 토박이 팬들, 따뜻한 팬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 성원 속에서 던질 수 있는 것이 재밌어 보인다”라며 “앞으로 삼성에서 힘 있는 투구를 보여드릴 테니 야구장에 많이 오셔서 투구를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미야지는 도카이대학을 졸업하고 프로에 진출하지 못한 채 사회인 야구에서 경력을 이어 갔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 없이 팀을 나와 독립리그로 발걸음을 돌렸다. 2024시즌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의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독립리그에서의 활약은 프로로 이어졌다. 2024년 12월 일본프로야구(NPB) 2군 참가 구단인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의 트라이아웃에 합격했다. 이어 올해 2군에서 24경기 25이닝 2패 4세이브 31탈삼진 평균자책점 2.88로 호투했다.

제구가 다소 불안해 볼넷이 많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최고 158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불펜 요원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삼성이 2026시즌 도입되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미야지를 낙점해 지난 1일 계약을 완료했다.

미야지를 기대하는 것은 삼성 구단뿐만이 아니다. 전직 야구선수 김태균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TK52’에서 이승원 스카우트와 함께 내년도 아시아 쿼터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평가를 내렸다.

이승원 스카우트는 미야지에 관해 “포크볼이 너무 인상적이고, 빠른 구속에 포크볼이 떨어진다면, KBO 적응만 잘하면 필승조로도 쓸 수 있다고 본다”라며 “조금 우려되는 것은 더 좋은 타자들 상대로 볼넷이 더 나올 가능성인데, 컨트롤만 잡아준다면 구위는 필승조급”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김태균은 한발 더 나아간 평가를 내렸다. 김태균은 “KBO는 ABS 시스템을 쓴다. 영상을 보니 한국에 와서 볼넷이 훨씬 줄어들 수도 있다. ABS가 제구가 조금 흔들리는 선수들에게 이득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본 아시아 쿼터 선수 중에 미야지가 가장 좋았다. 구속도 구속이지만, 투구 폼도 강렬하다. 폼이 짧아서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라며 “변화구 완성도도 1군 경험이 없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라고 호평했다.

삼성은 올해 고질적인 불펜난에 시달렸다. 불펜 평균자책점이 4.48로 리그 6위에 그쳤으며, 리드 수성 성공률도 77.7%로 7위에 머물렀다. 미야지가 기대대로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인다면 우승까지 노리는 삼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진=유튜브 'LionsTV' 영상, 미야지 유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김태균 [TK52]'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