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충격 현실' 손흥민 있던 시절엔 상상도 못한 일! 토트넘, 진짜 망했다...PL TOP 50 ‘전멸’ 선수 단 한 명도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 03: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FC의 흔적은 단순히 성적에서만 드러나고 있지 않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 전반기 파워 랭킹’을 공개하며, 리그 내 선수 5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랭킹은 현재 경기력, 팀 내 영향력, 명성, 그리고 커리어 전반의 업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즉 단순히 이번 시즌 성적만이 아닌, 2025/26시즌을 기준으로 한 선수의 가치 자체를 평가했다는 의미다. 실제로 명단에는 아스널,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올 시즌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구단들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여기에 다소 기복은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FC 선수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브라이언 음뵈모 등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 명단에서 토트넘의 이름은 끝내 찾아볼 수 없었다. 이른바 BIG6(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가운데 토트넘만이 유일하게 단 한 명의 선수도 50인 명단에 포함시키지 못했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개인 기량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아온 선수들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올 시즌 토트넘이 얼마나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제 성적도 이를 뒷받침한다. 리그 개막 이후 17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현재 6승 4무 7패(승점 22)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흐름만 놓고 보면, 당장 감독 교체 이야기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최근 8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다는 점은 치명적이다. 여기에 홈 경기 성적마저 리그 하위권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지며 위기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볼 때,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가 팀에 남아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굴욕적인 결과를 겪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손흥민의 부재는 단순한 전력 공백을 넘어, 경기력은 물론 상징성과 팀의 중심까지 동시에 잃어버린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팬캐스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29 "피드백과 기준이 없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이 작심발언을 쏟아낸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8
15928 “손흥민, 그립지 않다더니…” 프랑크 감독 '14위 추락·경질 위기'에 충격 돌변 → “SON 없는데 뭘 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5
열람중 '충격 현실' 손흥민 있던 시절엔 상상도 못한 일! 토트넘, 진짜 망했다...PL TOP 50 ‘전멸’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2
15926 레이커스 충격 폭로! “르브론 때문에 공격 무너졌다” 레딕 감독, 공식 석상서 질타 → "실제로, 제임스 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0
15925 여자농구에 유기상이 나타났다? '코너 3점의 달인' 정현, "요새 슛이 안 들어가서 고민이었는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8
15924 "자신들이 스스로 이뤄낸 것들을 걷어차면 안 된다" 선두에도 절대 방심 없는 이상범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5
15923 '스쿠발-오타니-야마모토-스넬-글래스나우' 조합은 역시 게임에서나 볼 수 있나? 美 매체, 대형 트레이드 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7
15922 9758억 기대했는데 ‘손흥민 공백→ 1,170억 손실’ 발등에 불 떨어진 토트넘, 결국 눈높이 낮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5921 이강인 “주전 아니면 잊힌 백업”…전반기 최고 활약에도 佛 매체 냉혹 평가 “다재다능함이 오히려 걸림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13
15920 "미친 사람으로 몰아 해고시키겠다, 지옥같았어" 충격 협박 폭로...'세계 최고 클럽' 갈락티코의 썩은 민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1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919 정현 코너에서만 '쾅쾅쾅쾅쾅', 하나은행 KB 꺾고 단독 선두 체제 구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918 “손흥민, 왜 맨유·레알·바르사 이적설 없었나?” 위엄 이정도인데! FIFA 오피셜 ‘공식 발표’…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31
15917 "975억 비싸!" 손흥민 이탈 충격→입지 급락…서울서 ‘펑펑’ 울던 SON 바라기, 토트넘 탈출도 막혔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75
15916 '손흥민 특급 도우미' ...'심장 마비→극적 복귀' 에릭센, 탈맨유 이후 깊은 만족감 "나와 가족 모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62
15915 ‘참변’ 즐거운 가족 여행이 악몽으로…기상 악화 속 보트 전복, 발렌시아 여자팀 감독 자녀 3명과 사망→스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6
15914 역대급 기록 등장, 메츠 NO.1 투수 놀란 매클레인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15
15913 '악평 또 악평'…김민재 향한 팬心, 이 정도로 추락했다! “올해의 실패작” 평가까지→연봉 289억 기대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69
15912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다" 집중견제에 대응하는 실바의 확고한 자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22
15911 [오피셜] 와...나이 40에 무려 200억이 넘는 계약이라니!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4번째 FA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83
15910 日 레전드의 충격 발언! "무라카미 2년 491억 계약은 정말 합리적이야" 그가 이렇게 언급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