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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 메시 일가, 날벼락! 척추 2개+손목, 발뒤꿈치 골절...끔찍한 사고에 솔 메시, 인터마이애…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리오넬 메시의 여동생 솔 메시의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여동생이 결혼식을 취소한 이유: 충격적인 반전이 밝혀졌다"라며 "이야기의 일부는 여전히 비밀에 싸여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리오넬 메시의 가족에겐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그의 여동생 솔 메시가 마이애미서 교통사고를 당했고,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트리뷰나는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두 가지 설을 정리했다. 첫째는 '그녀가 운전 중 정신을 잃고 실신해 사고가 발생한 것', 두 번째는 '운전 도중 오토바이 사고가 겹치며 넘어진 것'이다.

매체는 "사고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솔 메시는 척추 두 개, 손목, 발뒤꿈치 골절, 화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던 인터 마이애미 U-19 코치 훌리안 아레야노와의 결혼식은 무기한 연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LAM' 등에 따르면 결혼식은 일단 연기 후 추후 회복 추이 등을 살필 생각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존 계획은 완전히 취소된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솔 메시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소재의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솔 메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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