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식스틴
보스

“잘하든 못하든 즐기면서” 아버지 말씀 품은 롯데 내야 복덩이…단점 극복하고 주전 꿰찰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3 2025.12.25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롯데 자이언츠 내야진에 혜성같이 나타난 ‘복덩이’는 더 완성된 선수로 나아갈 수 있을까.

유난히 젊은 선수들이 가능성을 드러낸 올해의 롯데지만, 그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독립리그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지만, 이제 ‘복덩이’ 소리를 들으며 기대주로 발돋움한 박찬형이다.

배재고를 졸업한 박찬형은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채 군대부터 서둘러 다녀왔다. 이후 2023년부터 독립리그 무대에 투신, 연천 미라클과 화성 코리요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야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이름을 알렸다.

이에 롯데가 박찬형에게 손을 내밀었다. 올해 5월 15일 육성선수로 계약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 입문에 성공했다. 그런데 끝이 아니었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더니 불과 한 달여 만인 6월 18일 내야진의 줄부상을 틈타 1군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박찬형은 다음날(1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서 곧바로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더니 27일 KT 위즈전 2회에 대타로 출전, 고영표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타석에서도 안타를 날리며 데뷔 후 4연타석 안타라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이후 약점도 노출하면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48경기 타율 0.341 3홈런 19타점 OPS 0.923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프로 첫해를 마무리했다. 놀랍게도 올해 롯데에서 1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장타율 0.5를 넘긴 선수는 박찬형(0.504)이 유일했다.

하지만 성과만큼이나 큰 숙제도 떠안았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다. 278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실책 6개를 범하며 수비율이 고작 0.935에 그친다. 일반적인 ‘루틴 플레이’에서 허망하게 공을 놓치는 일이 잦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불과 올해 초까지 독립리그에서 활동했고, 입단 후 한 달 만에 1군에 올라온 탓에 기본기를 다듬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탓이 크다. 그럼에도 팬들은 박찬형을 향한 기대를 놓기 힘들다. 올해 보여준 타격 재능이라면 현재 롯데 내야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올해 롯데 내야진에서 입지가 안정적이었던 선수는 사실상 고승민이 유일했다. 나승엽과 손호영은 지난해의 활약을 잇지 못하고 부진에 빠졌고, 전민재도 전반기의 활약을 끝까지 잇지 못했다. 한태양과 이호준도 아직 완전한 주전으로 보긴 이르다.

박찬형이 수비력만 더 다듬는다면 이들을 제치고 내야진 한자리를 꿰찰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셈이다. 이를 아는지 본인도 수비력 향상을 위해 지난달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마무리 캠프에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였다. 실전으로 이어간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박찬형은 육성선수로 입단해 곧바로 1군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8일 열린 2025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수상소감에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항상 잘하든 못하든 즐기면서 하라고 하셨다. 이걸 항상 되새기면서 (야구를) 했다”라고 회고했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좌우명’을 가슴에 품은 박찬형이 내년에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까. 올겨울 전력 보강이 미진한 롯데는 박찬형에게 적잖은 기대를 품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5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4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5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
17738 허벅지 부상→2달 OUT ‘혹사 논란’ 이강인, 월드컵까지 '완벽 컨디션' 유지한다! PSG, 17년 경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1
17737 MLS도 오피셜 공식 인정..."킹"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서 미국 정복자로→ SON 활약상으로 빼곡히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1 90
17736 ‘韓축구 미래’ 양민혁 굴욕, 램파드 ‘거짓부렁’에 속았다!…3G 29분 출전, K리그→EFL 직행 전진우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1
17735 [오피셜] 韓축구 대형 날벼락! 감독 공식 발표 "황희찬은 아웃이다"...이대로 눈앞서 강등 지켜보나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734 날벼락! ‘타도 다저스’ 외치며 돈 펑펑 쓴 메츠, 4970억 유격수 손목 부상→ 수술 가능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1
17733 토트넘 정말 대단하다! 역대급 '무·패 행진'...구단 ‘역사 최저 승률’ 굴욕에도 프랑크 경질 없다니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32 충격 발표! 1조원의 사나이가 포지션을 변경한다고?...무려 -13, 수비 낙제점에 우익수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31 [오피셜] 다저스 잡으러 간다! 디트로이트, '266승' 레전드 영입… ‘스쿠발·발데스·벌랜더’ ML 최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7730 '흥부 듀오' 쇼윈도였다…부앙가, 개막 앞두고 충격의 손흥민 뒤통수 "SON 때문에 잔류" 외치더니 → "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9
17729 [오피셜] 日 사이영상 투수, 119패 ‘MLB 꼴찌팀’과 계약… 리그 최다 33홈런 허용→‘투수들의 무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0
17728 "2500억 내놔!"...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영입 쉽지 않다!→뉴캐슬, 2000억 제안도 거절! PL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9
17727 “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시즌 아웃에도...에버턴, 1991억 PL 최악 문제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1
17726 울산 현대모비스 14일 설맞이 이벤트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6
17725 [오피셜] 손흥민 친정팀, 또 한번 2부 강등 겪나, 토트넘, 주전급 11명 OUT 확정..."우도기, 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8
17724 ‘대충격 트레이드’ MLB 1위 팀이 0.6% 남기고 전부 팔았다, 대체 왜? ‘스몰 마켓’ 밀워키의 마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9
17723 '韓축구 에이스' 황희찬, '부상→비난·조롱 쇄도'에도 '굳건!'→감독 HWANG 비호, "지능 매우 뛰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