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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심판에 항의한 뒤 폭력적인 행동 이어간 소노 외국인 선수 나이트, 24일 재정위원회 회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 21: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과격한 행동을 보인 고양 소노의 외국인 선수 네이선 나이트가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제6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나이트의 비신사적 행동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다고 23일 밝혔다.

나이트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4쿼터 중반 숀 롱에게 파울을 범한 뒤 판정에 불만을 품었다.

나이트는 심판이 5반칙 퇴장 선언을 하자 억울함에 화를 참지 못했고, 흥분한 상태로 과격한 항의를 이어갔다. 이후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항의를 멈추지 않자 심판은 벤치 테크니컬 파울과 실격 파울까지 부여했다. 

나이트는 실격 파울을 받은 뒤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당시 그는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문을 걷어차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나이트는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했던 감정적인 행동에 대해 소노팬과 KBL 관계자, 구단, 팀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한편, KBL은 나이트의 비신사적 행위, 의도를 면밀히 살핀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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