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타이틀

깜짝 공식 선정! '손흥민 위엄' 이 정도였나, MLS 선수들 직접 뽑았다→쏘니 업은 LAFC '가장 뛰고 싶은 팀·홈 최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6 2025.12.20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 또한 손흥민의 위엄.'

메이저리그사커 선수협회(MLSP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들이 직접 뽑은 '플레이어스 보이스 폴'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MLS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생생한 시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장 형편없는 원정팀 라커룸을 가진 팀(뉴욕 시티 FC), 과소평가된 선수(달링턴 나그베·콜럼버스 크루), 가장 웃긴 선수(라힘 에드워즈·뉴욕 레드불스), 옷을 잘 입는 선수(디안드레 예들린·FC 신시내티)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목은 손흥민이 활약 중인 로스앤젤레스 FC(LAFC). 선수들은 LAFC를 '가장 뛰고 싶은 팀'이자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홈 이점을 가진 팀'으로 동시에 선정했다.

실제 변화 역시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손흥민 합류 이후 LAFC의 홈 경기장은 이전보다 더 많은 관중으로 채워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선수들이 체감하는 홈 이점이 커졌다는 평가와 맞물리는 부분이다.

성적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LAFC는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홈 경기에서 5패만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특히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에는 홈에서의 안정감이 더욱 두드러졌다. 그가 출전한 홈 경기 기준으로 LAFC는 단 한 차례만 패배했다. 유일한 패배는 지난 9월 1일 샌디에이고 FC전(1-2 패)으로 이를 제외하면 홈에서는 좀처럼 무너지지 않았다.

 

'가장 뛰고 싶은 팀'이라는 평가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손흥민 합류 이후 LAFC는 한층 에너지가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끈끈한 동료애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선수들의 발언에서도 확인된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드니 부앙가는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는 것 자체가 즐겁다. 우리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고, 그와 함께라면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라이언 홀링스헤드 역시 미국 매체 'ESPN'을 통해 손흥민의 적응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손흥민은 농담도 잘 받아치면서 곧바로 훈련에 녹아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순간 이 선수는 팀에 완벽히 융화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는 단순히 좌절을 안고 가는 선수가 아니라, 항상 팀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은코시 타파리도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에서 손흥민의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손흥민은 정말 독보적인 존재다. 성격이 정말 좋고, 노는 걸 좋아한다. 항상 농담을 던진다"며 "나도 장난기 많은 편이지만 그를 따라갈 수는 없다. 언제든 농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단체 채팅방이 활발해질 때면 손흥민도 빠지지 않는다. 메시지 하나만 올라와도 분위기를 확 띄운다. 도대체 언제 그런 걸 다 찾는지 모르겠다. 쌍둥이가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 선수협회, 로스앤젤레스 FC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1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4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8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7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8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1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