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크크벳
타이틀

김하성, 목표는 1183억? ‘4년 계약+414억 웃돈’ 포기하고 택한 ‘FA 3수’…내년이 대박 계약 적기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0 2025.12.19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FA 재수’에 이어 ‘3수’까지 도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끝내 ‘대박’의 꿈에 다다를 수 있을까.

김하성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6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올해 9월 웨이버 클레임으로 애틀랜타에 합류했던 김하성은 이로써 재계약을 맺고 내년에도 팀에 남는다.

2,000만 달러라는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1년짜리 단기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FA 재수’ 계약이라는 평가다. 그런데 김하성은 이미 저번 FA 시장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에겐 ‘FA 3수’에 나서는 셈이 된다.

지난겨울 김하성이 FA 재수에 도전한 이유는 부상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던 2024시즌 말미에 어깨를 다쳤고, 그 여파로 좋은 제안을 받기 어려워졌다. 이에 단기 계약을 맺고 부상에서 돌아와 건강함을 증명해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낼 심산이었다.

이에 유격수 보강을 원하던 탬파베이 레이스와 사인했다. 2년 2,900만 달러(약 429억 원)의 계약에, 1년 차 시즌 후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을 선언하고 FA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탬파베이에서의 김하성은 현지에서 ‘재앙 계약’이라는 혹평을 받을 정도로 아쉬움을 남겼다. 부상으로 7월 초에야 메이저리그(MLB) 로스터에 돌아왔고, 이후로도 두 번이나 부상자 명단(IL)에 드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성적도 24경기 타율 0.214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2로 부진했다. 결국 탬파베이는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를 예정보다 이르게 콜업했고, 윌리엄스가 빠르게 정착하니 김하성은 그대로 웨이버 공시 조처되는 굴욕을 겪었다.

그나마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반등에 성공했다. 9월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 0.684를 기록했다. 시즌 내내 ‘블랙홀’이던 애틀랜타의 유격수 자리를 준수하게 메우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김하성은 옵트 아웃을 선언했다. 시장에 김하성을 능가할 유격수 자원이 보 비솃 정도만 있었다.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현지에서는 최대 8,000만 달러(약 1,183억 원) 규모의 다년 계약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결과는 3수였다.

심지어 타 구단의 다년 계약 제시를 거절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애슬레틱스가 김하성에게 4년 4,800만 달러(약 7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연평균 수령액(AAV)은 훨씬 적지만, 다년간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김하성은 과감하게 거절했다. 총액 기준 2,800만 달러(약 414억 원)라는 차액을 포기하고 다시금 자신을 증명하는 쪽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옵트 아웃을 안 했을 때 받을 예정이던 1,600만 달러(약 237억 원)보다는 연봉이 늘었지만, 내년에도 ‘증명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다음 FA 시점에서 김하성은 만 31세다. 소위 ‘나이가 깡패’라고 불리는 FA 시장에서 그렇게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늦은 나이도 아니기에 충분히 큰 규모의 계약을 노려봄 직하다.

더구나 내년 역시 김하성 외에는 J.P. 크로포드(시애틀 매리너스)나 아메드 로사리오(뉴욕 양키스) 정도를 제외하면 괜찮은 유격수 FA 자원이 딱히 없다. 김하성에게 유리한 협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내년이야말로 적기다.

물론 중요한 건 김하성 본인의 활약이다. 샌디에이고 시절 보여준 대로 빼어난 수비력과 주루 능력, 준수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인 타격을 두루 보여준다면 ‘대박’의 꿈도 마냥 허황된 것은 아니다.

사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6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5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6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
17738 허벅지 부상→2달 OUT ‘혹사 논란’ 이강인, 월드컵까지 '완벽 컨디션' 유지한다! PSG, 17년 경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17737 MLS도 오피셜 공식 인정..."킹"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서 미국 정복자로→ SON 활약상으로 빼곡히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1 90
17736 ‘韓축구 미래’ 양민혁 굴욕, 램파드 ‘거짓부렁’에 속았다!…3G 29분 출전, K리그→EFL 직행 전진우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1
17735 [오피셜] 韓축구 대형 날벼락! 감독 공식 발표 "황희찬은 아웃이다"...이대로 눈앞서 강등 지켜보나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734 날벼락! ‘타도 다저스’ 외치며 돈 펑펑 쓴 메츠, 4970억 유격수 손목 부상→ 수술 가능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1
17733 토트넘 정말 대단하다! 역대급 '무·패 행진'...구단 ‘역사 최저 승률’ 굴욕에도 프랑크 경질 없다니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32 충격 발표! 1조원의 사나이가 포지션을 변경한다고?...무려 -13, 수비 낙제점에 우익수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31 [오피셜] 다저스 잡으러 간다! 디트로이트, '266승' 레전드 영입… ‘스쿠발·발데스·벌랜더’ ML 최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7730 '흥부 듀오' 쇼윈도였다…부앙가, 개막 앞두고 충격의 손흥민 뒤통수 "SON 때문에 잔류" 외치더니 → "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9
17729 [오피셜] 日 사이영상 투수, 119패 ‘MLB 꼴찌팀’과 계약… 리그 최다 33홈런 허용→‘투수들의 무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0
17728 "2500억 내놔!"...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영입 쉽지 않다!→뉴캐슬, 2000억 제안도 거절! PL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0
17727 “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시즌 아웃에도...에버턴, 1991억 PL 최악 문제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1
17726 울산 현대모비스 14일 설맞이 이벤트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6
17725 [오피셜] 손흥민 친정팀, 또 한번 2부 강등 겪나, 토트넘, 주전급 11명 OUT 확정..."우도기, 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8
17724 ‘대충격 트레이드’ MLB 1위 팀이 0.6% 남기고 전부 팔았다, 대체 왜? ‘스몰 마켓’ 밀워키의 마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9
17723 '韓축구 에이스' 황희찬, '부상→비난·조롱 쇄도'에도 '굳건!'→감독 HWANG 비호, "지능 매우 뛰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