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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겐 ‘껌값’, 김혜성에겐 ‘금값’? 다저스 WS 우승 보너스 7억→막내에겐 역대급 포상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6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한테는 껌값, 김혜성한테는 금값?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 선수단에 포스트시즌 상금으로 1인당 48만 4,748달러(약 7억 1,670만 원)가 지급됐다.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분배금 총액은 1억 2,820만 달러(약 1,895억 원)로,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12개 구단에 성적과 순위에 따라 배분됐다. 이 가운데 다저스가 받은 총 분배금은 4,600만 달러(약 680억 원)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6월 1일 이후 다저스 현역 로스터(26명)에 포함되거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와 코치진이 수령 대상이다. 이에 올해 미국에 진출한 김혜성은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48만 4,758달러를 온전히 받는 기쁨을 안았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있고 경기 출장 기회를 자주 얻지 못했지만, 월드시리즈 명단에 들며 시즌 끝까지 다저스 동료들과 그라운드를 지켜 우승 보너스 전액을 받게 됐다. 다만, 월드시리즈에서는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일본 '풀카운트'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는 분배금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금액일 수 있으나, 저연봉 선수들에게는 의미 있는 보너스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포스트시즌에서 구원투수로 세계 제패에 기여한 사사키 로키는 '25세 룰'에 따라 리그 최저 보장 연봉인 76만 달러(약 11억 원)를 받고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1조 350억 원), 야마모토는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805억 원)에 계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 진출을 선언한 김혜성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5억 원)에 다저스와 계약했다.

김혜성은 71경기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0.699라는 준수한 성적과 두둑한 포상금과 함께 데뷔 첫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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