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조던

진심 고백! 손흥민, "가족과 보낸 시간보다..." 눈물로 끝난 캡틴의 '마지막 연설'→"그렇게 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6 2025.12.19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캡틴 손흥민의 마지막 연설에는 진심이 담겨있었다. 

손흥민은 21세기 토트넘 홋스퍼 FC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기록은 454경기 173골 101도움. 이는 구단 역대 득점 5위, 출전 경기 수 7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P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 우승은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끝낸 결과였고, 손흥민 개인에게도 프로 커리어 첫 클럽 트로피라는 의미를 남겼다.

다만 이별은 갑작스러웠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를 위해 대한민국에 방문했는데, 기자회견장에서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렇게 치러진 손흥민의 고별전. 환호와 박수 속에 감정이 벅차오른 손흥민은 눈물을 연신 쏟아냈고, 동료들 역시 그의 이별에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았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당시 상황을 영상에 담아 업로드했는데, 손흥민의 마지막 라커룸 연설까지 포함돼 있었다. 

 

손흥민 우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금은 너무 감정적이어서 말이 잘 나올 것 같지 않다"며 "지난 몇 주는 정말 힘들었다. 어떤 날은 내가 많이 예민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손흥민은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애써 숨기지 않았다. 그는 목이 멘 채 "여러분 덕분에 내 꿈이 이뤄졌다"며 "선수 이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보다 여러분과 함께한 매일이 정말 즐거웠다"고 얘기했다.

 

끝으로 "모두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사랑한다 얘들아"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의 연설이 끝나자, 라커룸에는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브레넌 존슨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때를 회상한 손흥민은 "감정이 북받쳤다. 그렇게 많이 울 줄은 몰랐다. 지난 10년을 떠올리니까 미안함과 감사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표현했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6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5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6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
17738 허벅지 부상→2달 OUT ‘혹사 논란’ 이강인, 월드컵까지 '완벽 컨디션' 유지한다! PSG, 17년 경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17737 MLS도 오피셜 공식 인정..."킹"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서 미국 정복자로→ SON 활약상으로 빼곡히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1 90
17736 ‘韓축구 미래’ 양민혁 굴욕, 램파드 ‘거짓부렁’에 속았다!…3G 29분 출전, K리그→EFL 직행 전진우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1
17735 [오피셜] 韓축구 대형 날벼락! 감독 공식 발표 "황희찬은 아웃이다"...이대로 눈앞서 강등 지켜보나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734 날벼락! ‘타도 다저스’ 외치며 돈 펑펑 쓴 메츠, 4970억 유격수 손목 부상→ 수술 가능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1
17733 토트넘 정말 대단하다! 역대급 '무·패 행진'...구단 ‘역사 최저 승률’ 굴욕에도 프랑크 경질 없다니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32 충격 발표! 1조원의 사나이가 포지션을 변경한다고?...무려 -13, 수비 낙제점에 우익수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31 [오피셜] 다저스 잡으러 간다! 디트로이트, '266승' 레전드 영입… ‘스쿠발·발데스·벌랜더’ ML 최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7730 '흥부 듀오' 쇼윈도였다…부앙가, 개막 앞두고 충격의 손흥민 뒤통수 "SON 때문에 잔류" 외치더니 → "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9
17729 [오피셜] 日 사이영상 투수, 119패 ‘MLB 꼴찌팀’과 계약… 리그 최다 33홈런 허용→‘투수들의 무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0
17728 "2500억 내놔!"...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영입 쉽지 않다!→뉴캐슬, 2000억 제안도 거절! PL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0
17727 “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시즌 아웃에도...에버턴, 1991억 PL 최악 문제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1
17726 울산 현대모비스 14일 설맞이 이벤트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6
17725 [오피셜] 손흥민 친정팀, 또 한번 2부 강등 겪나, 토트넘, 주전급 11명 OUT 확정..."우도기, 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8
17724 ‘대충격 트레이드’ MLB 1위 팀이 0.6% 남기고 전부 팔았다, 대체 왜? ‘스몰 마켓’ 밀워키의 마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9
17723 '韓축구 에이스' 황희찬, '부상→비난·조롱 쇄도'에도 '굳건!'→감독 HWANG 비호, "지능 매우 뛰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