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허슬러
조던

양현준·양민혁이 달았던 강원FC '47번', 2년차 신민하에게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74 01.21 18:00

강원FC의 2025시즌 선수단 등번호.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리그에서 '스타 탄생'을 알리는 등번호로 자리매김한 강원FC의 '47번'을 프로축구 2년 차 수비수 신민하(19)가 이어받았다.

K리그1 강원은 2025시즌 유니폼에 새겨질 선수들의 등번호를 21일 발표했다.

관심을 끈 47번의 새 주인은 신민하로 낙점됐다.

강원의 47번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등번호다.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해 맹활약하고 유럽 진출을 이룬 양현준(22·셀틱)과 양민혁(18·토트넘)이 달았던 번호라서다.

2021년과 2022년 강원의 47번을 받았던 양현준은 2023년 여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했고, 지난해 47번을 새기고 프로 무대에 첫선을 보인 양민혁은 2025년을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시작했다.

양현준은 2022년, 양민혁은 2024년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받기도 했다.

새 시즌 47번을 부여받은 신민하는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의 중앙수비수로, 지난해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한살 어린 양민혁에게 스포트라이트가 향했지만 신민하도 K리그1 20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지난해 20세 이하(U-20) 대표로도 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한편, 강원의 주장 김동현은 김천상무 입대 전에 사용한 6번을 다시 달게 됐다.

이광연(1번), 이기혁(13번), 김대우(14번) 등은 지난해와 같은 등번호를 선택했다.

최병찬(96번), 이유현(97번), 강준혁(99번)은 자신의 생년과 동일한 번호를 등에 새긴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 코바체비치는 9번, 가브리엘은 10번으로 지난해와 같은 번호를 골랐고, 강투지는 23번으로 바꿨다.


양현준·양민혁이 달았던 강원FC '47번', 2년차 신민하에게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11 ‘롯데 킬러 VS 159km 에이스’ 빅매치 눈앞인데…아침부터 쏟아지는 폭우, 후반기 첫 ‘엘롯라시코’ 열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8
7410 NC, 25~27일 키움전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6
7409 '주먹 한 방에 英 현역선수 사망' 갓난아들 두고 떠났는데...가해자 형량 고작 '6년 8개월'→감형 사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0
7408 [오피셜] 'GOAT 메시, 후계자 강림!' 18세 야말, 등번호 '10번 확정'→'전설 계보' 잇는다 "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
7407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오는 31일 강원 양구서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7
7406 “강점 잘 살린다”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이번에도 상위권! “주루 능력 가치 있고 다재다능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2
7405 “스스로가 대견” 9위 두산, 젊어진 내야에서 희망을 보다…‘시범경기 타격왕+천유 후계자’ 이렇게 빨리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4
7404 '생각보다 심각했다' 먼시, 내년까지 결장 가능성...기회 잡은 김혜성, 주전 2루수 도약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9
7403 52년간 무관 NYK, 벤치 보강 위해 '최저연봉'에 몰락한 ‘포스트 르브론’ 영입 나서나..."지속적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8
7402 ‘파행 운영’ 히어로즈, ‘2008년 연습복 유니폼 사태’ 잊어버렸나…‘이미지 추락’ 이어지면 ‘키움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401 '무아지경 댄스→토트넘 새 전술 유출 사고' 우도기, 프랑크 감독 '결단 내렸다!'→"이적 거절, 다음 시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400 "럭셔리 백업" 이강인, 체면 제대로 구겼다! '亞·韓 최초 타이틀' 끝내 사라진다→PSG 방출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0
7399 "경찰에 3억 송금" 음바페, '사설 경호 논란'→개인적 여행까지? 佛 수사 당국, "금전 거래 확인,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5
7398 '英 독점' 끝까지 無근본 '맨유 반란왕' 가르나초, 이젠 '범법 행위'까지 저질렀다!→"세금 미납 차량 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5
7397 [오피셜] '20개월 동안 통증 참았다고?' 레알 마드리드 '핵심' 벨링엄, 마침내 '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2
7396 새로운 BIG 3 탄생! 역대급 FA 시장 '잔여연봉 1500억' B.빌 결국 바이아웃→LAC 행..."하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5
7395 5시즌 331경기 '최다 등판' 마당쇠가 고작 6이닝이라니...'21억 FA' 베테랑 불펜의 부활←롯데 가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2
7394 “왜 거기 살아?” MLB 홈런왕도 김하성 팀 이사 가라네…탬파베이 ‘스몰 마켓’ 만든 홈구장 문제, ‘구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9
7393 'HERE WE GO 확인' 리버풀 '탐욕' 때문에 '1,582억 먹튀 FW' 누녜스, '낙동강 오리알' 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7
7392 '이런 미친 구단 또 없습니다'...'韓 특급 유망주' 임대 소식, '일본어'로 전한 브라이턴→영어 수정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