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텐
식스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는 왜 25세에 은퇴를 택했나…'거포 유망주' 송승환의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0 2025.12.18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NC 다이노스 외야수 송승환이 은퇴를 선언했다. NC 구단은 17일 “송승환이 지난 14일 개인적인 사유로 은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구단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송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게시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승환입니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인생의 전부를 야구를 해왔습니다. 처음 야구를 시작할 때 부모님과 약속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야구를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저는 '내가 만약 고등학교 때 지명을 받지 못하면 야구를 그만둔다고. 자신있다고.' 약속을 하고 시작 했습니다. 죽어라 했고 결국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26세안에 무조건 1군에서 자리를 잡기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저를 응원해 준 부모님, 형, 선후배님, 친구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팬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매우 큽니다. 그래도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은 변치 않았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려 합니다. 1월에 짧지만 일본에 가서 야구 공부와 직접 보면서 배우고 오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은퇴를 결정하게 되어서 저 또한 너무 아쉽지만 많은 고민속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 프로야구의 꿈을 가지고 있는 모든 선수분들에게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지도를 하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야구선수 송승환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제2의 인생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0년생인 송승환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그해 1군 무대를 밟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홈런 5개를 때리는 등 프로 데뷔 전부터 남다른 재능을 뽐낸큼 두산의 기대치도 높았다.

그러나 데뷔 첫해 1군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62경기 타율 0.213 1홈런 18타점 OPS 0.514로 부진했다.

전역 후 퓨처스리그에선 2022년 타율 0.332, 2023년 0.301로 맹활약을 펼쳤으나 내야 수비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이적했다.

NC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시즌을 보낸 그는 올해도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타율 0.318 6홈런 36타점 OPS 0.883으로 활약했다. 1군의 부름을 받았으나 기회는 턱 없이 부족했다. 단 13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200(15타수 3안타) 2타점에 그쳤다.

1군 통산 59경기 타율 0.225 1홈런 10타점 14득점의 성적을 남긴 송승환은 이제 유니폼을 벗고 지도자의 꿈을 품은 채 일본으로 향한다.

사진=송승환 SNS 캡처, NC 다이노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7748 ‘총 2200만원’ NC, NH농협은행과 2025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진주 취약계층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6
17747 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9
17746 [공식발표] '韓 축구 청천벽력' 황희찬, 'OUT 확정!'→감독, "종아리 부상, 출전 어렵다"...팀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0
17745 '설마' 김하성이 시발점? 부상 악재가 끝이 없네...애틀랜타 에이스, 60일 IL 등재→2개월 결장 불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7
17744 '맨유 5연승 실패→1년 4개월째 털복숭이'...26만 명 지켜본 열성팬의 '이발 챌린지', 또 좌절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
17743 [공식발표] “우리 팀에 터프한 투수가 있다” 다르빗슈가 롤모델인 日 152km 우완, 울산의 ‘마지막 퍼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6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38 허벅지 부상→2달 OUT ‘혹사 논란’ 이강인, 월드컵까지 '완벽 컨디션' 유지한다! PSG, 17년 경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17737 MLS도 오피셜 공식 인정..."킹"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서 미국 정복자로→ SON 활약상으로 빼곡히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1 91
17736 ‘韓축구 미래’ 양민혁 굴욕, 램파드 ‘거짓부렁’에 속았다!…3G 29분 출전, K리그→EFL 직행 전진우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1
17735 [오피셜] 韓축구 대형 날벼락! 감독 공식 발표 "황희찬은 아웃이다"...이대로 눈앞서 강등 지켜보나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734 날벼락! ‘타도 다저스’ 외치며 돈 펑펑 쓴 메츠, 4970억 유격수 손목 부상→ 수술 가능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1
17733 토트넘 정말 대단하다! 역대급 '무·패 행진'...구단 ‘역사 최저 승률’ 굴욕에도 프랑크 경질 없다니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4
17732 충격 발표! 1조원의 사나이가 포지션을 변경한다고?...무려 -13, 수비 낙제점에 우익수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1
17731 [오피셜] 다저스 잡으러 간다! 디트로이트, '266승' 레전드 영입… ‘스쿠발·발데스·벌랜더’ ML 최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7730 '흥부 듀오' 쇼윈도였다…부앙가, 개막 앞두고 충격의 손흥민 뒤통수 "SON 때문에 잔류" 외치더니 → "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