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보스
크크벳

김시우, PGA 아멕스 3라운드 4언더파…한국 선수 유일하게 생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7 01.19 12:00

3R 합계 10언더파 공동 44위…이경훈·임성재·김주형은 컷탈락

프로골퍼 김시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10야드)에서 치른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까지 공동 58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4위를 마크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출전 선수들이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 라킨타 CC,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1~3라운드를 돌아가며 치르고 공동 65위 이내의 선수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최종 4라운드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시우는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는 실수를 범했다.

이번 대회 첫 더블 보기를 기록했지만, 김시우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11번 홀(파5)과 12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그는 16번 홀(파5)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으나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은 깔끔했다. 1, 2번 홀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연속 버디를 잡았고, 7, 8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이며 라운드를 마쳤다.

다른 한국 선수들은 모두 공동 65위밖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라킨타 CC에서 경기를 치른 이경훈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분전했으나 1~2라운드 부진을 씻기엔 무리였다.

그는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8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친 김주형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고,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91위에 머물렀다.

같은 코스를 돈 임성재도 4언더파를 보태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공동 91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는 3라운드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다.

그는 이날 라킨타 CC 코스에서 8타를 줄이며 3위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저스틴 로어(미국), 찰리 호프먼(미국), 제이슨 데이(호주)는 나란히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2위에 자리를 잡았다.

2007년 5월생 '골프 천재' 블레이즈 브라운(미국)은 스타디움 코스에서 후반에만 4타를 잃는 등 급격하게 흔들리며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브라운은 공동 91위로 컷 탈락했다.


김시우, PGA 아멕스 3라운드 4언더파…한국 선수 유일하게 생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11 ‘롯데 킬러 VS 159km 에이스’ 빅매치 눈앞인데…아침부터 쏟아지는 폭우, 후반기 첫 ‘엘롯라시코’ 열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8
7410 NC, 25~27일 키움전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6
7409 '주먹 한 방에 英 현역선수 사망' 갓난아들 두고 떠났는데...가해자 형량 고작 '6년 8개월'→감형 사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0
7408 [오피셜] 'GOAT 메시, 후계자 강림!' 18세 야말, 등번호 '10번 확정'→'전설 계보' 잇는다 "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
7407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오는 31일 강원 양구서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7
7406 “강점 잘 살린다”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이번에도 상위권! “주루 능력 가치 있고 다재다능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2
7405 “스스로가 대견” 9위 두산, 젊어진 내야에서 희망을 보다…‘시범경기 타격왕+천유 후계자’ 이렇게 빨리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4
7404 '생각보다 심각했다' 먼시, 내년까지 결장 가능성...기회 잡은 김혜성, 주전 2루수 도약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9
7403 52년간 무관 NYK, 벤치 보강 위해 '최저연봉'에 몰락한 ‘포스트 르브론’ 영입 나서나..."지속적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8
7402 ‘파행 운영’ 히어로즈, ‘2008년 연습복 유니폼 사태’ 잊어버렸나…‘이미지 추락’ 이어지면 ‘키움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401 '무아지경 댄스→토트넘 새 전술 유출 사고' 우도기, 프랑크 감독 '결단 내렸다!'→"이적 거절, 다음 시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400 "럭셔리 백업" 이강인, 체면 제대로 구겼다! '亞·韓 최초 타이틀' 끝내 사라진다→PSG 방출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0
7399 "경찰에 3억 송금" 음바페, '사설 경호 논란'→개인적 여행까지? 佛 수사 당국, "금전 거래 확인,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5
7398 '英 독점' 끝까지 無근본 '맨유 반란왕' 가르나초, 이젠 '범법 행위'까지 저질렀다!→"세금 미납 차량 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5
7397 [오피셜] '20개월 동안 통증 참았다고?' 레알 마드리드 '핵심' 벨링엄, 마침내 '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2
7396 새로운 BIG 3 탄생! 역대급 FA 시장 '잔여연봉 1500억' B.빌 결국 바이아웃→LAC 행..."하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5
7395 5시즌 331경기 '최다 등판' 마당쇠가 고작 6이닝이라니...'21억 FA' 베테랑 불펜의 부활←롯데 가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2
7394 “왜 거기 살아?” MLB 홈런왕도 김하성 팀 이사 가라네…탬파베이 ‘스몰 마켓’ 만든 홈구장 문제, ‘구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9
7393 'HERE WE GO 확인' 리버풀 '탐욕' 때문에 '1,582억 먹튀 FW' 누녜스, '낙동강 오리알' 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7
7392 '이런 미친 구단 또 없습니다'...'韓 특급 유망주' 임대 소식, '일본어'로 전한 브라이턴→영어 수정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