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조던
허슬러

설마 이 선수로 '지구 최강 1선발' 스쿠발 데려오나? 메츠, 54홈런 타자 트레이드에 열려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4 12.17 21: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올해 본격적인 팀 개편에 나선 뉴욕 메츠가 팀 내 최고의 유망주 타자로 꼽히는 마크 비엔토스도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윌 새몬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비엔토스 트레이드에 기꺼이 응할 수 있으며 로니 마우리시와 루이스 앙헬 아쿠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비엔토스는 지난 2024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27홈런 71타점 OPS 0.837을 기록하며 메츠의 미래로 떠올랐다. 특히 해마다 30홈런 이상은 충분히 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3루 수비에선 확실히 낙제점을 받았고 올해 타격 성적도 타율 0.233 17홈런 61타점 OPS 0.702로 하락하면서 가치가 떨어졌다.

이에 메츠는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비엔토스를 처리하려는 입장이다. 비엔토스는 앞으로 4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쓸 수 있는 선수다.

메츠는 최근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선수들을 모두 판매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데이비드 스턴스 사장은 팀의 터줏대감과 같았던 브랜든 니모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나보냈고, 피트 알론소, 에드윈 디아즈와도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대신 호르헤 폴랑코, 데빈 윌리엄스, 마커스 시미언 등을 데려왔다.

스턴스는 비엔토스를 골자로 팀에 필요한 투수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메츠의 3루에는 브렛 배티, 1루에는 폴랑코가 있어서 비엔토스의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선발진의 경우 놀란 매클레인을 제외하면 데이비드 피터슨, 클레이 홈즈, 센가 코다이, 션 머네아 등이 2~4선발로 나설 예정이며 5선발로 조나 통, 브랜든 스프롯 등 어린 선수들이 경쟁할 정도로 허약하다.

현재 메츠가 노리고 있는 선수는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과 프레디 페랄타(밀워키 브루어스), 닉 피베타(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다. 불펜 자원으로는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가 거론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79 "4년 계약을 받을 것"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왕', 양키스와 메츠 중 행선지는 어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2
15478 '대충격 소식' 이정도면 다저스가 제2의 일본 대표팀인가? 美 매체 소신 주장! '다저스 오카모토 영입해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4
15477 "오타니 때는 아무도 걱정하지 않았잖아?" 日 최고 타자 높은 삼진율 걱정에 정면 반박한 美 매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
15476 '오타니·야마모토·저지·소토 총출동' 2026 WBC, 티빙 독점 전경기 생중계...CJ ENM 중계권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74
15475 무결점 완벽남 오타니, 잘생긴 외모와 우월한 신체조건 그리고 천재적인 야구 실력의 비결이 이거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62
열람중 설마 이 선수로 '지구 최강 1선발' 스쿠발 데려오나? 메츠, 54홈런 타자 트레이드에 열려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15
15473 충격 고백! “KIA에선 연차만 쌓였다”, 더 잘하기 위해 KT로 이적? 대전에서 부활한 32세 필승조 "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80
15472 “기쁨·행복·사랑·열정” 토트넘에 청춘 바친 "TRUE LEGEND" 손흥민…다큐 속 후련함 고백 “그 자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27
15471 “인생 가장 든든한 동반자 만나” KIA 김대유, 20일 백년가약 맺는다...박서준 스카우트코치, 최유경 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70
15470 [오피셜] 2000년생의 충격 은퇴!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 NC의 차세대 스타로 꼽혔던 타자가 선수 생활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9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469 설마 다저스였나...아니면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KBO 출신 켈리, 서부 팀으로부터 740억 제안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468 英 BBC ‘비피셜’ 충격! LAFC행 아니었다…레반도프스키, 손흥민 동료 아닌 ‘최악의 적’ 되나? “시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85
15467 "더욱 책임감 갖고 내년에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것"...'아시아의 전완근' 삼성 이성규, 20일 백년가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79
15466 '팀 홈런 1위' 거포군단 삼성, iM뱅크 홈런 기부 행사 진행...적립금 3220만원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98
15465 이것이 슈퍼팀의 위엄인가...! 스쿠발도 결국 다저스로? 美 매체 강조 "다저스는 그들이 원할 때 유일하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86
15464 맨유, 643억 하늘에서 떨어진다! 내보낸 문제아, 11골 4도움 맹활약→몸값 1,980억 폭등 “셀온 조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37
15463 도대체 왜? 김하성, 4년 710억 제안도 받았는데...! 무려 414억에 달하는 돈을 포기하고 애틀랜타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5
15462 CHOO는 은퇴했지만, 불혹 접어든 베테랑은 끝까지 간다! 텍사스, 우완 마틴과 1년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78
15461 팀 내 NO1 에이스 판매하려는 애리조나, 켈리 영입 이어 브레그먼에도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91
15460 손흥민 복귀 앞두고 ‘불법 사고’ 비수마, 사과했지만…결국 토트넘서 퇴출 수순 “손해 보더라도 재계약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