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보스
타이틀

32세 필승조부터 19세·24세 유망주까지, 올해도 화제 모은 FA 보상 선수 선택…성공 사례 다시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8 2025.12.16 12:02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도 FA 보상 선수 지명이 여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성공 사례가 나오게 될까.

지난달 8일 KBO는 FA 승인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명단에 오른 21명의 선수는 이튿날인 9일부터 KBO리그 1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6명의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한 가운데, C등급 이적을 제외한 3건의 계약은 원소속팀이 보상 선수를 지명했다.

올해 보상 선수 지명도 적잖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1군에서 괜찮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으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나 한승혁이다.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한승혁은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지명돼 내년부터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활동한다.

아마추어 시절 메이저리그(MLB)의 관심을 받을 만큼 유망한 선수로 꼽힌 한승혁이다. 2011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큰 기대를 받으며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지만, 이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며 어중간한 투수로 경력을 이어 왔다.

그런데 2023시즌 한화로 트레이드된 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은 높았으나 개인 최다인 19개의 홀드를 올리며 필승조로 안착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올해 71경기 64이닝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깜짝 호투’를 펼쳤다.

그동안 지긋지긋하게 발목을 잡던 제구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했다. 심리적 안정을 찾으니 평균 구속도 전성기만큼은 아니어도 반등했다. 32세의 나이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렇기에 한승혁이 보호 명단에서 빠졌을 때 놀라워하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한화는 그간의 이어진 상위 라운드 지명에 이어 육성 시스템 개선이 뒤따르며 조금씩 유망주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 보호 명단에서도 유망주 선수들을 최대한 더 지키고, 그 과정에서 한승혁이 풀리게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당장 1군에서 필승조로 투입할 불펜 자원을 얻은 KT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맞닥뜨렸다. 올해 한승혁의 활약이 ‘플루크’가 아니라면, 보상 선수 성공 사례에 이름을 추가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한승혁과 반대로 이제 막 1군에 얼굴을 비춘 유망주도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박찬호의 보상 선수로 지명돼 두산 베어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에 둥지를 틀게 된 2006년생 우완 투수 홍민규 이야기다.

홍민규는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5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두산의 지명을 받았다. 스프링캠프에 동행하는 등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고, 정규시즌 20경기(2선발)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9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남겼다.

2군에서도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한 데다, 9월 중국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⅓이닝 무실점)이라는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발과 불펜 양면으로 가능성이 있는 자원을 보강한 KIA는 홍민규의 잠재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원준의 보상 선수로 KT를 떠나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윤준혁도 기대되는 선수다. 주 포지션은 3루수이나 1루수, 유격수에 더해 최근 외야수 겸업도 시작했을 정도로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자질을 보인다.

1군에서의 활약은 미진하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올해 62경기 타율 0.318 5홈런 45타점 16도루 OPS 0.859를 기록하며 2년 연속으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등 잠재력을 드러냈다. NC에서 기량을 만개할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KT 위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7748 ‘총 2200만원’ NC, NH농협은행과 2025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진주 취약계층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6
17747 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9
17746 [공식발표] '韓 축구 청천벽력' 황희찬, 'OUT 확정!'→감독, "종아리 부상, 출전 어렵다"...팀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0
17745 '설마' 김하성이 시발점? 부상 악재가 끝이 없네...애틀랜타 에이스, 60일 IL 등재→2개월 결장 불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7
17744 '맨유 5연승 실패→1년 4개월째 털복숭이'...26만 명 지켜본 열성팬의 '이발 챌린지', 또 좌절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
17743 [공식발표] “우리 팀에 터프한 투수가 있다” 다르빗슈가 롤모델인 日 152km 우완, 울산의 ‘마지막 퍼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6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38 허벅지 부상→2달 OUT ‘혹사 논란’ 이강인, 월드컵까지 '완벽 컨디션' 유지한다! PSG, 17년 경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17737 MLS도 오피셜 공식 인정..."킹"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서 미국 정복자로→ SON 활약상으로 빼곡히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1 91
17736 ‘韓축구 미래’ 양민혁 굴욕, 램파드 ‘거짓부렁’에 속았다!…3G 29분 출전, K리그→EFL 직행 전진우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1
17735 [오피셜] 韓축구 대형 날벼락! 감독 공식 발표 "황희찬은 아웃이다"...이대로 눈앞서 강등 지켜보나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734 날벼락! ‘타도 다저스’ 외치며 돈 펑펑 쓴 메츠, 4970억 유격수 손목 부상→ 수술 가능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1
17733 토트넘 정말 대단하다! 역대급 '무·패 행진'...구단 ‘역사 최저 승률’ 굴욕에도 프랑크 경질 없다니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4
17732 충격 발표! 1조원의 사나이가 포지션을 변경한다고?...무려 -13, 수비 낙제점에 우익수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1
17731 [오피셜] 다저스 잡으러 간다! 디트로이트, '266승' 레전드 영입… ‘스쿠발·발데스·벌랜더’ ML 최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7730 '흥부 듀오' 쇼윈도였다…부앙가, 개막 앞두고 충격의 손흥민 뒤통수 "SON 때문에 잔류" 외치더니 → "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