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업
고카지노

경악 또 경악! 류현진이 '亞 최고 투수·WS MVP' 야마모토보다 앞섰다고? '커쇼의 시대' 로스터에서 류현진 4선발·야마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 12:02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BO 출신 최고의 한국인 투수로 꼽히는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또 한 번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위상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를 집중 조명하며, 커쇼와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 중 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쇼는 지난 200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다저스에 입단한 뒤 2008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총 18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따라서 이번 라인업은 해당 기간에 커쇼와 함께했던 선수 중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선정해 나열했다.

타선의 경우 2024년 오타니 쇼헤이(지명 타자)-2023년 무키 베츠(2루수)-2019년 코디 벨린저(우익수)-2011년 맷 켐프(중견수)-2023년 프레디 프리먼(1루수)-2017년 저스틴 터너(3루수)-2016년 코리 시거(유격수)-2024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2025년 윌 스미스(포수)로 구성했다.

아쉽게 주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벤치에 머무는 선수로는 2008년 러셀 마틴(포수), 2019년 맥스 먼시(3루수), 2022년 트레이 터너(유격수), 2013년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2017년 크리스 테일러(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있다.

투수진의 면면은 더 화려하다. 1선발은 당연히 커쇼다. 지난 2014년 그는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 239탈삼진을 기록해 올스타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물론 리그 MVP에 올랐다. 커쇼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MVP를 차지한 투수는 아직 등장하지 않고 있다. 

2선발로는 2015년 잭 그레인키, 3선발에는 2021년 워커 뷸러가 뽑혔으며 4선발에는 2019시즌 류현진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당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고, 사이영상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5선발 자리는 올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차지하면서 류현진보다 한 발짝 뒤로 밀려나게 됐다.

한편, 불펜에는 2017년 캔리 잰슨을 비롯해 2009년 조나단 브록스턴, 2010년 궈홍치, 2024년 알렉 베시아, 2022년 에반 필립스, 2021년 블레이크 트라이넨, 2023년 브루스터 그라테롤이 자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17 애틀랜타가 무려 김하성까지? 1530억이나 쓰다니...! '타도 다저스' 선두주자로 떠오른 ATL, 월드시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
15416 MLB판 최형우인가? 40세에도 뛰고 싶다! 前 추신수 동료 마틴, 현역 연장 예고...보스턴서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2
15415 진심고백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자폐아들 위해 커리어 포기한 맨유 '원클럽맨' 스콜스, "우리가 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5
15414 '디아즈로 끝이 아니다" WS 3연패 노리는 다저스, NPB 경험자·차기 마무리·외야수까지 ‘추가 보강 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5
15413 충격 고백! PK 실축→"호텔 25층서 뛰어내릴까" UCL 우승 목전에 미끄러진 존 테리, "그 장면 계속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3
15412 허훈·허웅 형제 속한 KCC, 오는 20~31일 특별한 유니폼 입는다! 시티 에디션 유니폼 24일부터 판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3
15411 [오피셜] 보스턴-워싱턴, 대형 선수 아닌 유망주 맞트레이드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9
15410 비판 또 비판! "팬들께 정말 미안"→"전형적인 아부"...포로, 토트넘 0-3 대패 후 사과 '역풍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0
15409 [공식발표] 키움, 알칸타라 잡고 MLB 데뷔 투수·빅리그 타자까지 품었다…2026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6
15408 'ML 통산 193홈런 거포' 강정호 옛 동료, 리그 25위 최약체 1루에 낙점…'1년 103억' 미네소타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1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407 '충격' 1점대 특급 마무리, 다저스에서 논텐더→자유계약 선수→LAD와 재계약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7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406 '1조 6000억' 264개월 할부,‘슈퍼팀’ 다저스의 꼼수?...특급 마무리 영입에 가려진 지급 유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9
15405 '충격 비보' 마약 중독 친아들에 피살된 '야구광' 롭 라이너 감독...MLB도 '응원팀' 다저스도 눈물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3
15404 토론토, 573억에 영입한 선수 자리 만들어주기 위해 다저스 출신 좌완 불펜 DFA 처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83
15403 "2026년 오타니, 타율 0.275 43홈런 98타점 기록할 것", "투수로는 9승 6패 3.44..."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5
15402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투수다" 글래스나우가 바라본 스쿠발, 다저스에서 함께할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93
15401 대충격! 오타니, "민감한 사생활 공개 가능성" 3521억 법적 분쟁, "괴롭힘에 가까운 소송" 비판에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4
15400 경악! 오타니 맞아? 모두가 깜짝 놀랄 슈퍼스타의 민낯...'콧수염∙반바지∙샌들' 충격 비주얼 포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
15399 여자농구 올스타전에 인기 '걸그룹' 하이키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
15398 NC, BNK경남은행 연계 팀 기록 적립금 1880만원 기부...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