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펩시
소닉

'10초 전쟁' KB바둑리그…우승후보는 GS칼텍스·고려아연·원익(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6 2024.12.09 21:00

오프닝 미디어데이 개최…12일 원익 vs 영림프라임창호 개막전

팀당 14경기 더블리그…제한 시간 1분·초읽기 10초 '초속기'

2024-2015 KB바둑리그 미디어데이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출범 21돌을 맞은 KB 바둑리그가 이번 주 5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 프로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은 9일 오전 11시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오프닝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팬들과 함께 진행한 미디어데이에는 '디펜딩챔피언' 울산 고려아연을 비롯해 GS칼텍스·정관장·수려한합천·원익·마한의 심장 영암·한옥마을 전주·영림프라임창호 등 8개 팀 감독과 주장 등이 참석했다.

GS칼텍스 김영환(오른쪽) 감독과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8개 팀 감독·선수와 팬들이 꼽은 올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는 GS칼텍스와 고려아연, 원익 등이다.

GS칼렉스의 1지명 선수인 신진서는 미소를 머금은 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팀은 아직 용병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도 좋게 평가해서 고맙다. 무서운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 고려아연의 박승화 감독은 "올 시즌 제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빨리 적응하겠다. 목표는 당연히 2연패"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했던 원익의 이희성 감독은 "올해는 우승을 위해 선수단에도 큰 변화를 줬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 고려아연의 박승화(왼쪽) 감독과 신민준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팀당 14경기, 총 56경기의 더블리그로 진행되는 2024-2025 KB바둑리그는 오는 12일 원익과 영림프라임창호의 개막전부터 '10초 전쟁'에 들어간다.

올 시즌 가장 달라진 점은 매 경기 제한 시간이 피셔(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1분에 1수당 추가시간 10초의 초속기 대국을 펼친다는 점이다.

각 경기는 5판 3승제로 진행되며 승부가 결정되면 나머지 대국은 열리지 않는다.

KB바둑리그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정규리그 매 경기 승리 팀에는 1천400만원, 패한 팀은 70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KB바둑리그 8개 팀 선수 명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오프닝 미디어데이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팬 20명을 초청했다.

행사에 참석해 원성진 9단에게 선물까지 전달한 초등학생 김태은(10)은 "엄마가 신청해 주셨는데 당첨이 돼서 너무 설렜다"라며 "현장에 와보니 즐겁고 평소 좋아했던 원성진 사범님을 실제로 만나서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10초 전쟁' KB바둑리그…우승후보는 GS칼텍스·고려아연·원익(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75 "한화 구단, 사회공헌 차원 청주경기 해야" 김영환·이범석 촉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
4774 축구협회장 인준받은 정몽규 "축구종합센터·잔디 문제 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4
4773 K리그1 포항 주장 전민광, 산불 피해 복구에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1
4772 프로야구 선수협회, 산불 피해 지원 5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1
4771 대한체육회, SK텔레콤과 후원 계약 2028년까지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7
4770 버저비터로 이겼던 NBA 레이커스, 오늘은 버저비터 맞고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4
4769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전선주 선수촌장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6
4768 오현규 소속팀 벨기에 헹크, 핑크 감독과 무기한 계약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2
4767 '무릎 부상' 염혜선, 여자배구 PO 3차전 위해 수원 원정 동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6
4766 KBO, 암표 뿌리 뽑을까…"10개 구단과 논의해 대응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8
4765 "한화 구단, 사회공헌 차원 청주경기 해야" 김영환·이범석 촉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9
4764 축구협회장 인준받은 정몽규 "축구종합센터·잔디 문제 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5
4763 K리그1 포항 주장 전민광, 산불 피해 복구에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0
4762 프로야구 선수협회, 산불 피해 지원 5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2
4761 대한체육회, SK텔레콤과 후원 계약 2028년까지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
4760 황선우, 자유형 200m 1분45초40 기록...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79
4759 음바페·비니시우스 등 레알 마드리드 4명, UEFA 징계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6
4758 304야드 장타에 이글 2개 윤이나, LPGA 7언더파 공동 3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9
4757 KLPGA 경기력 최고 선수는 황유민…2위는 박현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
4756 대한체육회,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선수·지도자 보호 차원"(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