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보스
타이틀

‘충격의 2대3 트레이드’ 팀 최고 유망주를 왜 팔았을까…‘역대급 복잡한 이름’ 외야수 보내고 ‘MLB 9경기’ 우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1 2025.12.06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차기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 최고 유망주를 내보내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5일(이하 한국시각) SNS를 통해 “보스턴이 우완 투수 요한 오비에도 등 3명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영입한다”라며 “반대급부로 요스틴손 가르시아 등 2명이 건너간다”라고 알렸다.

놀라운 트레이드다. 내년 시즌 만 28세가 되는 오비에도는 쿠바 출신의 선발 투수다. 2020년 데뷔 후 한동안 주춤하는 모습이었으나 2023시즌 조금씩 가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32경기 177⅔이닝 9승 14패 평균자책점 4.31로 분전했다.

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으로 고전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1년을 그냥 날렸다. 올해도 광배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8월에야 메이저리그(MLB) 로스터에 복귀했다.

이후 성적은 9경기 40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57이다. 나쁘진 않으나 그렇게 특출나지도 않은 데다, 고질적인 제구 불안은 여전했다. 9이닝당 볼넷 개수가 5.1개에 달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오비에도의 구위가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하고 영입을 감행했다.

심지어 투자 값도 작지 않다. 올해 MLB 파이프라인 기준 보스턴 팀 내 유망주 순위 3위에 올라있던 2002년생 우투우타 외야수 가르시아를 트레이드 카드로 소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가르시아는 ‘요스틴손(Jhostynxon)’이라는 이름의 복잡다단한 철자로도 화제가 된 선수다. MLB 역사상 가장 쓰기 힘든 이름이라는 평가마저 받았다. 오죽하면 별명이 ‘비밀번호(The Password)’다.

하지만 잠재력도 충분히 갖춘 선수다. 2021시즌부터 보스턴 산하 마이너 구단에서 뛰었고, 지난해 더블A까지 승격했다. 올해는 시즌 중 트리플A로 승격돼 81경기 타율 0.271 18홈런 58타점 OPS 0.833으로 선전했다.

빅리그 기회도 잡았다. 주전 외야수 윌리어 아브레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8월 22일 콜업됐다. 이후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43(7타수 1안타) 2볼넷 5삼진을 기록하고 트리플A로 돌아갔다.

가르시아는 시즌 종료 시점에서 MLB 전체 유망주 순위 85위에 올랐을 정도로 기대를 모은 선수다. 그런 선수를 트레이드로 망설임 없이 내보내는 과감한 판단을 내린 것이다.

이는 보스턴의 야수진 사정하고도 맞닿아 있다. 보스턴은 아브레우를 비롯해 세단 라파엘라, 로만 앤서니까지 향후 수년간 팀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젊은 외야수들을 잔뜩 갖췄다. 트레이드설이 있는 재런 듀란까지 포함하면 포화 상태다.

이에 가르시아를 일찌감치 트레이드로 보내고 선발 자원을 보강했다. 보스턴은 개럿 크로셰-브라이언 베요의 ‘원투펀치’는 탄탄하나 3선발 이후 자리는 텅 빈 상황이다. 오비에도가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준다면 마운드 공백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비롯한 젊은 야수들의 성장이 더뎌 골머리를 썩였다. 가르시아가 잘 성장해 ‘해적선장’ 앤드루 맥커친의 후계자 노릇을 한다면, 보스턴과 피츠버그 모두 웃는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베이스볼 레퍼런스' 선수 프로필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