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보스

K리그2 충남아산, 주전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7 2024.12.09 15:00

충남아산과 재계약한 골키퍼 신송훈

[충남아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올해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1부 승격에 실패한 K리그2 충남아산이 내년 시즌을 준비하면서 골키퍼 신송훈(22)과 재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180㎝로 비교적 작은 신장인 신송훈은 2024시즌 K리그2 무대에서 30경기에 출전해 10차례 클린 시트와 5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팀의 승강 PO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신송훈은 2021년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2년 김천 상무에서 일찌감치 병역을 마치고 올해 충남아산에 입단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주전 골키퍼로 도약했다.

신송훈은 "재계약을 통해 팀과 함께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내년에는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로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K리그2 충남아산, 주전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93 '교육기부+사회공헌 활동'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선 롯데, 11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4
15592 [공식발표] 피치클락 2초 단축·부상자 명단 규정 개선·…KBO, 2026년도 리그 규정 개정안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44
15591 '키움서 아쉬운 방출' 변상권, 전 치어리더 김하나와 결혼..."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마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40
15590 김하성, 목표는 1183억? ‘4년 계약+414억 웃돈’ 포기하고 택한 ‘FA 3수’…내년이 대박 계약 적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75
15589 [공식발표] ‘잠실-대전-문학-대구-창원’ 개막전 Let's go!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7
15588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 보러 가자! WKBL, 올스타전 티켓 예매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
15587 韓 대표팀 에이스, 120년 史 최초 기록 터트렸다!...이재성, 1도움, 1PK 유도, 마인츠 '유럽대항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4
15586 ‘1+1+1년 최소 325억’ 김하성 친정팀 잔류 확정! 양키스도, 보스턴도, 볼티모어도 아니다…SD 에이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8
15585 ‘무소속’ 장시환만 남았다, 오재일→정훈→황재균 2달 새 줄줄이 은퇴…현대 유니콘스의 계보 이대로 끊기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2
15584 8년 5900억 '해 줘'...경악! 벨린저, 충격적인 계약 요구 조건 공개→성사 가능성은 '글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583 [공식발표] ‘아듀, 유니콘’ 마지막 현대 출신 야수 황재균 유니폼 벗는다…내년 시즌 초 은퇴식 거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582 오타니에겐 ‘껌값’, 김혜성에겐 ‘금값’? 다저스 WS 우승 보너스 7억→막내에겐 역대급 포상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7
15581 KBL, 31일 농구영신 경기, CGV 용산 아이파크에서 뷰잉 파티로 함께 즐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1
15580 서울 SK, 20일 S더비 '마블 매치'로 진행, 21일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3
15579 역대급 부진, '코트 마진 최악' 커리, 골든스테이트도 동반 하락...3연패 수렁 빠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1
15578 '이례적 무관심' 오타니급 거포, ML 도전 최대 위기... 포스팅 마감 임박, 일본 복귀 가능성까지 거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15577 오열 또 오열! "쏘니, 마지막 믿기지 않아"...'굿바이 손흥민' 소식에 침울해진 토트넘 선수단, 매디슨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3
15576 ‘이럴 수가’ 불펜 FA 최대어가 A등급 최후의 ‘미계약자’ 신세라니…‘예상 밖 부진’ 조상우는 어디로 가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15575 벨린저, 유력 행선지는 다저스? ML 단장이 직접 지목했다! "LAD, 주저하지 않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4
15574 충격 폭로! 디아즈, ‘김하성 팀’이 제안한 5년 계약 거절…ATL 김하성까지 놓칠 뻔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