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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파워, 일본은 컨택, 한국은…” 前 LG 좌완이 내린 3개국 평가는? “타자마다 다른 방식 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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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4년 LG 트윈스의 선발 마운드를 지켰던 좌완 투수는 한국 야구 스타일을 두고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볼티모어 오리올스 디트릭 엔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아시아 야구를 폭넓게 다루는 미국 팟캐스트 ‘퍼시픽 스윙스’에 출연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엔스는 이전에도 일본프로야구(NPB) 시절 팀 동료이자 마찬가지로 KBO리그에서도 뛰었던 진행자 데이비드 맥키넌과의 인연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MLB)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했다.

올 시즌을 회고하며 여러 달라진 점과 소회를 밝힌 가운데, 맥키넌이 아시아 경험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MLB와 NPB, KBO를 모두 경험한 엔스의 입장에서 리그마다 느낄 수 있는 타자들의 특유의 스타일을 설명해달라는 것이었다.

엔스는 “MLB는 알다시피 장타자들이 많다. 특히 낮은 쪽은 타자들이 공을 퍼올리기 좋아서 웬만해서는 피하려고 한다”라며 “완급 조절도 좋지만, 구위를 앞세워 헛스윙을 주로 유도하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NPB에 관해서는 정반대의 평가를 내렸다. “컨택을 더 신경 쓰고, 높은 공을 잘 잡아 주지 않는 편”이라며 “레벨 스윙이 많고 나쁜 공에 잘 따라 나오지 않는다. 타이밍을 뺏어서 타자들을 잡아야 한다”라고 바라봤다.

그렇다면 KBO리그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엔스의 평가는 ‘혼합형’이었다. “두 스타일이 섞여 있다. 누군가는 장타자라서 헛스윙을 유도해야 할 때도 있고, 누군가는 컨택이 좋아서 꾸준히 잘 친다”라며 “타자마다 다른 방식으로 상대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달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평가전에서도 드러난 면모이기도 하다. 2경기 내내 일본 타자들은 끈질기게 볼넷을 골라냈고, 합산 안타 개수도 일본이 우위였다. 하지만 홈런으로 눈을 돌리면 일본 1개, 한국 4개로 한국이 크게 우위를 점했다.

아시아 야구 문화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남겼다. 엔스는 “KBO와 NPB 모두 팬들이 열광적이고, 나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라며 “팬들이 선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항상 사인과 사진을 요청하곤 하는데, 그들의 지지를 아니까 기쁜 마음으로 응하게 된다”라고 회고했다.

아울러 “경기 후 지하철을 탔을 때 팬들이 나를 알아보곤 했다. 신이 나서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정말 멋진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맥키넌 역시 이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MLB에서 2시즌 통산 11경기만 등판했던 엔스는 2022시즌부터 2년간 NPB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2024시즌을 앞두고 LG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조로운 투구 패턴이라는 약점 탓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한 시즌을 온전히 보내며 30경기 167⅔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외국인 투수에게 바라는 기대치는 채우지 못해 재계약은 따내지 못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엔스는 트리플A에서 호투하며 빅리그 기회를 잡았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볼티모어를 거치며 24경기(3선발) 46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4.08로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냈고, 이를 바탕으로 볼티모어와 1+1년 재계약을 맺으며 MLB 생존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튜브 'Pacific Swings' 영상 캡처, LG 트윈스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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