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조던

RYU 前 동료의 소신 발언! “일본, 신체 능력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하지만 기술이 좋아 승부할 수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7 2025.11.30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에서 뼈아픈 실패를 맛봤던 일본 출신 전직 투수가 수준 차를 뼈저리게 느꼈다는 소회를 남겼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지난 29일 “미일 통산 460경기에 등판한 야마구치 슌이 본인 유튜브 채널 ‘SHUNchan’을 통해 MLB에 도전하는 일본 선수들에게 전하는 말을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야마구치는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던 당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은 아쉬웠다. 류현진이 ‘에이스’ 노릇을 하던 것과 달리 야마구치는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다.

2020시즌 야마구치가 남긴 성적은 17경기 25⅔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8.06이다. 피안타(28개)가 이닝당 1개 이상이었고, 9이닝당 피홈런도 2.1개에 달했다. MLB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1년 만에 방출당했다.

야마구치는 2021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도전을 지속했다. 하지만 콜업은 없었고, 시즌 중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일본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2022시즌 후 다소 이르게 은퇴를 선언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실패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느낀 것일까. 야마구치는 최근 MLB 도전을 선언한 후배들을 위해 본인이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밝혔다. 특히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야구 스타일과 수준의 차이였다.

야마구치는 “미국은 일본 이상으로 데이터 중심 야구를 한다”라며 “어떤 타자가 포크볼에 약하다면 6~7개 연속으로 포크볼 사인만 낸다. 데이터 활용 방식이 일본과는 전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태프의 ‘타격 방식이나 파워 등은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차원이 다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평하면서, “스윙 스피드도 다르고, 주력이나 수비 범위, 송구도 그렇다”라고 밝혔다.

야마구치는 “이런 말 하면 실례지만, 미국을 다녀오면 ‘일본은 이렇게나 느렸던가’라고 생각하게 된다”라면서 “신체 능력 하나만 보면 일본 야구는 100% 이길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승산은 있다는 것이 야마구치의 평가였다. 야마구치는 “일본이 대단한 점은 기술과 같은 세세한 부분이 좋다는 것”이라며 “이런 것들에서 일본인들이 특화돼 있기에 승부가 된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꾸준히 자국 리그 출신 빅리거를 배출하고 있는 일본은 올해도 많은 이름들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 오카모토 카즈마 등 야수들을 비롯해 이마이 타츠야, 타카하시 코나 등 투수진에서도 여럿이 도전을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튜브 'SHUNchan' 영상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