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업
대빵

“진짜로 개명했으니 믿어달라” 새출발하는 1차 지명 좌완…이젠 최채흥 아닌 최지명, ‘개명 효과’ 따라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4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유망주 시절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고 우여곡절 있는 커리어를 보내는 최채흥(LG 트윈스)이 새로운 이름으로 차기 시즌을 맞이한다.

최채흥은 지난 29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름을 채흥에서 지명으로 개명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KBO 등록명 변경 절차를 마치면 2026시즌은 ‘최지명’이라는 이름과 함께 뛰게 된다.

최지명은 대구상원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8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입단 첫 해부터 1군 마운드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2020시즌 잠재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6경기 146이닝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호투하며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하지만 2021시즌에는 다소 하락한 성적을 내고 상무에 입대해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2023년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키웠다. 하지만 전역 후 경기력은 실망스러웠다. 제구는 나쁘지 않았으나 구위가 심각하게 저하되면서 난타당했다. 15경기(14선발) 1승 7패 평균자책점 6.68로 무너져내렸다.

이어진 2024시즌에는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으나 살아나지 못했다. 14경기(1선발) 1홀드 평균자책점 6.30으로 부진했다. 30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음에도 처음 기대치를 좀처럼 채우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결국 최지명은 정든 삼성을 떠났다. 2024시즌 후 FA로 삼성에 입단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지명됐다. 1차 지명자 출신임에도 구단이 기대를 거의 접었다는 방증이었다. 그렇게 LG 유니폼을 입으며 서울살이에 도전하게 됐다.

절치부심한 최지명은 한결 나아진 모습이었다. 1군 13경기(4선발)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했다. 추격조나 대체 선발로 간간이 모습을 비췄고, 투구 내용도 지난 2년과 비교하면 양호했다.

하지만 여전히 1군에서 꾸준히 믿고 기용하려면 더 분발해야 한다는 평가였다. 여기에 시즌 후 수술대에 오르며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희망과 과제를 모두 안고 시즌을 마친 최지명은 새 이름을 달고 미래를 바라보게 됐다.

KBO리그에는 여러 이유로 개명을 통해 새출발을 다짐하는 선수들이 왕왕 있었다. 개중에는 개명 이후 그간의 응어리를 씻어내듯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더 뛰어난 선수가 된 사례도 나왔다.

‘손광민’이라는 이름의 유망주 외야수였다가 개명 후 잠재력이 완전히 폭발한 손아섭(한화 이글스)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 외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개명 전 나종덕), 두산 베어스 최원준(개명 전 최동현) 등도 이름을 바꾸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는 사례다.

최지명도 과연 이 뒤를 따라갈 수 있을까. LG는 손주영과 송승기라는 훌륭한 토종 좌완 선발 요원을 2명이나 갖췄지만, 불펜은 반대로 좌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두 보직을 오갈 수 있는 최지명이 좋은 투구를 펼친다면 마운드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할 수 있다.

최지명은 “개명한 이름이 많이 불려야 잘 된다고 들었다. 많이 불러 달라, 그리고 지명해 달라”라고 인사를 남겼다. 개명 사실을 쉽사리 믿지 못하는 반응이 많았는지 “진짜로 개명했으니 믿어달라”라는 말도 추가로 전했다.

사진=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제공, 최지명 개인 인스타그램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25 RYU 前 동료의 소신 발언! “일본, 신체 능력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하지만 기술이 좋아 승부할 수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3
14924 ‘양현종 인생 경기’ 원인 제공 日 투수, ‘코치’ 이승엽과 한솥밥? 계약 만료 임박→巨人 ‘영입 검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열람중 “진짜로 개명했으니 믿어달라” 새출발하는 1차 지명 좌완…이젠 최채흥 아닌 최지명, ‘개명 효과’ 따라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5
14922 ‘1조 투자 대실패’ 일조했던 광속구 마무리, 206억 받고 재기 도전…볼티모어와 2년 계약, 선발 전환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8
14921 작심 발언! 최악의 프랑크 감독, 홈 팬들에 직설, "당신들 토트넘 팬 아냐"...경기 중 비카리오 향한 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8
14920 美 매체 "김하성, 애틀랜타와 재계약→대성공에 가까운 카드"..."이보다 더 좋은 조합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7
14919 대굴욕! 손흥민 시대엔 단 한 번도 없던 일...토트넘, 안방에서 풀럼에 1-2 충격적 패배, 12년 만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6
14918 2년 만에 30득점 돌파한 이해란, "오전-오후-야간 운동 모두 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4917 "윤예빈, 마지막이라는 각오가 느껴지는 선수" 1345일 만에 선발 출전한 선수 활약에 함박웃음 터트린 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0
14916 작심 저격! "SON, 토트넘 복귀, 정말 끔찍하다"...영원한 레전드, 손흥민, 12월 굿바이 인사, "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915 충격 또 충격! 한국인, 일본 사람 만들더니, 日 미토마 전범 미화 행사서 활짝...브라이튼, 중국 항의 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914 "이해란이 이 정도로 잘 할 줄 몰랐다" 상대 에이스 활약에 놀란 최윤아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3
14913 무려 1556억, 맨유 '英 국대 윙백' 영입전 참전!..."아모림 체제서 업그레이드 옵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6
14912 이럴 수가! '다저스 日 3총사' 이렇게 해체되나...오타니는 OK, 야마모토·사사키는 N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
14911 패패패패패패패→'5,100억 적자' NYM, 충격적인 실체 폭로...몰락의 진짜 이유는 ‘내부 분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3
14910 'MVP 컴백!' 충격의 6연패 당했던 밀워키, 에이스 아테토쿰보 돌아왔지만, 7연패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14909 "복귀 의사 전달" 계약 만료 임박 '라장군' 라모스, 친정팀 레알 복귀?..."레알 선수로서 마무리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9
14908 “폰세, 진짜 가는 거야?” 의미심장한 글에 팬들은 작별 예감…“잘 가요, 잊지 못할 거예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6
14907 '맙소사!' 김혜성 입지 더 줄어드나...2루수 거포 ‘다저스행’ 현실로? 美 매체 "공격력 보강 원하는 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6
14906 "오늘 밤 네가 제일 못했어" 레전드 노비츠키 'DAL 후배' 돈치치향해 '이례적 비난'..."이날 주인공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