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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인생 경기’ 원인 제공 日 투수, ‘코치’ 이승엽과 한솥밥? 계약 만료 임박→巨人 ‘영입 검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인생 경기’를 펼치는 원인을 제공했던 일본인 투수가 또 다른 한국인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일본 스포츠 매체 ‘니시스포’는 30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아리하라 코헤이가 보류 명단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이 29일 확인됐다”라며 “12월 2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돼 타 구단과의 협상 및 계약이 가능해진다”라고 보도했다.

아리하라는 2023시즌을 앞두고 소프트뱅크와 3년 15억 엔(약 141억 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계약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니시스포는 “구단은 계약 연장을 희망해 다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계약 당시 조항 등에 따라 보류 명단 제외 수순을 밟는다”라고 알렸다.

2014년 NP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지명을 받은 아리하라는 오랜 기간 팀 마운드를 지탱했다. 그리고 2019년 24경기 164⅓ 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46으로 호투하며 퍼시픽리그 다승왕 타이틀을 따냈다.

2020시즌에 다소 주춤했음에도 아리하라는 메이저리그(MLB) 도전 의사를 드러냈고, 닛폰햄 구단이 받아들이며 포스팅을 신청했다. 그리고 텍사스와 2년 620만 달러(약 91억 원)에 계약하며 큰 무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빅리그의 벽은 높았다. 텍사스 선발진이 빈약한 덕에 기회를 꾸준히 잡았으나 2021시즌 10경기 40⅔이닝 2승 4패 6.64라는 처참한 성과만 남겼다. 부상도 잦아서 보탬이 되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아리하라의 부진과 부상은 한솥밥을 먹던 양현종에게 기회를 줬다. 4월 말 콜업된 양현종이 로스터 한자리를 제대로 꿰찬 경기가 5월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4⅓이닝 무실점 호투였는데, 당시 양현종이 등판한 원인이 선발 투수 아리하라의 조기 강판이었다.

아리하라가 며칠 후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로테이션 한 자리가 비었고, 그 자리를 양현종이 꿰차며 5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하게 됐다. 심지어 3⅓이닝 8탈삼진 1실점이라는 호투를 펼치면서 양현종이 ‘인생 경기’를 펼치는 원인을 제공한 셈이 됐다.

아리하라는 2022시즌에도 도전을 이어갔으나 5경기(4선발) 1승 3패 평균자책점 9.45라는 초라한 성과만 남겼다. 트리플A에서도 별다른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일본으로 돌아갔다.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아리하라는 첫해 부상으로 인해 17경기 출전에 그쳤다. ‘돈값’을 못한다는 비판에 시달렸지만, 2024시즌 26경기 182⅔이닝 14승 7패 평균자책점 2.36으로 살아났다.

올해는 리그 최다인 67실점을 기록하는 등 다소 부침도 있었지만, 26경기 175이닝 14승 9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리그 평균 수준은 유지했다. 승운도 좋아 2년 연속 다승왕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이에 FA 자격을 얻는 것을 계기로 MLB 재도전을 노린다는 설도 나왔다. 어느덧 33세의 고참이 된 만큼 가능성에 물음표가 붙는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자유계약선수라 운신의 폭이 넓다는 것은 강점이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일본에 남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현지 매체 ‘닛칸스포츠’는 3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아리하라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것이다.

요미우리는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이탈한 올 시즌 선발진이 흔들리면서 고전했다. 차기 시즌 대권을 노리기 위해 아리하라를 영입해 마운드의 중심을 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리하라가 요미우리에 입단하면 2021년 텍사스 시절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한국인 팀 동료를 만나게 된다. 요미우리는 지난 27일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을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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