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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컴백!' 충격의 6연패 당했던 밀워키, 에이스 아테토쿰보 돌아왔지만, 7연패로...!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전직 MVP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밀워키 벅스 구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팀의 포워드 야니스 아테토쿰보가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29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테토쿰보는 최근 좌측 내전근 경련 증세를 느껴 4경기 연속 결장한 바 있다. 종전까지 그는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31.2득점 10.8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기록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상당했다.
아테토쿰보가 빠지자 밀워키도 심각한 부진에 시달렸다. 부상으로 경기 도중 이탈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76,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포틀랜드 블레이저스, 마이애미 히트에게 모두 패하며 리그 11위까지 추락했다.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도 물 건너가는 것이다.
아테토쿰보는 복귀전에서 28분을 소화하면서 30득점 15리바운드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무려 71.4%에 달할 정도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그럼에도 팀의 연패는 끊지 못했다. 상대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브런슨은 37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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