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업
이태리

야마모토 4,700억? “솔직히 의구심 들었다”…다저스 동료의 충격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9 2025.11.29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LA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화려한 현재와 달리, 입단 초 분위기는 결코 그에게 우호적이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팀 동료 키케 에르난데스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야마모토의 입당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히 의구심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28일(한국시간)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다저스 내야수 키케가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동료였던 애덤 오타비노의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야마모토가 이적 초기에 팀 내에서 마주했던 냉정한 시선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키케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공도 던지지 않은 선수가 역대 투수 최고액 '3억 2,500만 달러(약 4,772억 원)'에 계약했다는 사실에 비판이 따랐다”고 운을 뗀 뒤 “다저스 라커룸은 특히 위압감이 큰 곳”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다저스에는 클레이튼 커쇼,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그리고 오타니 쇼헤이까지 슈퍼스타가 즐비하다. 이를 두고 키케는 “26인 로스터 중에 올스타에 한 번도 뽑히지 않은 사람은 나와 미겔 로하스 정도일 것”이라며 “미친 짓이다. 쉽게 들어올 수 있는 라커룸이 아니다. 특히 24살에 새로운 곳에 온다면 더 그렇다”라고 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야마모토는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냈다. 키케는 “그는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는 태도였다. 루틴이 다른 선수들과 상당히 다르다”며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월드시리즈에서도 변함없이 자기 방식대로 했다. 일의 일관성과 집중력은 상식을 벗어날 정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웨이트룸에 매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크게 울린다. 알아듣지 못하면 음악은 그저 소음에 불과하다. 아주 큰 소리가 귀를 찌른다. 그런 가운데 이 남자(야마모토)는 다양한 균형 운동을 하고, 빨대로 호흡을 하기도 한다. 제정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나 같은 녀석이 뒤에서 웃기려고 하는데도 훈련을 하고 있다. 그 와중에 흐트러지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소음과 혼잡이 뒤섞인 훈련 환경 속에서도 야마모토는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체형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신장 178cm, 체중 79kg으로 메이저리거 평균에 비해 왜소한 편인 야마모토를 보고 키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버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는 결국 해냈다”고 덧붙였다.

올해 빅 리그 데뷔 2년 차 시즌을 보낸 야마모토는 다저스의 실질적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축이 됐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펄펄 날았다. 지난달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9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따냈다. 이는 2004년 호세 리마 이후 21년 만에 나온 MLB 포스트시즌 완투승이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마운드를 지배했다. 2차전 완투승(9이닝 1실점), 6차전 6이닝 1실점 승리에 이어 벼랑 끝 7차전에 구원 등판해 2⅔이닝 무실점 투구로 3승을 챙긴 야마모토는 월드시리즈 MVP(최우수 선수)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7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0
17756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3
17755 [속보]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확정! 토트넘, 프랑크 '경질'...8개월 만에 지휘봉 박탈 "후임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87
17754 '손흥민 이탈, 큰 타격'...英 BBC, "중대 결정 시점" 강등 벼랑 끝 토트넘, 프랑크 경질 카드 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8
17753 ‘충격 부상’ 휠체어 탑승한 日 최고 필승조…160km 마무리 낙마했는데, ‘ERA 0.17’ 셋업맨도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9
17752 [공식발표] ‘3억 FA’ 김상수 합류...롯데, 퓨처스 스프링캠프 30명 소집→日 독립구단과 8차례 연습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73
17751 '2조 원 돌파' 초대박! 손흥민, '돈방석' 터트렸다→쏘니 업은 LAFC, 수익 '대폭 상승'...ML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3
17750 ‘이럴 수가’ 미국 괜히 돌아갔나? 102억 받은 ‘前 SSG’ 에이스, 이번엔 통산 266승 ‘리빙 레전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2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48 ‘총 2200만원’ NC, NH농협은행과 2025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진주 취약계층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47 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0
17746 [공식발표] '韓 축구 청천벽력' 황희찬, 'OUT 확정!'→감독, "종아리 부상, 출전 어렵다"...팀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02
17745 '설마' 김하성이 시발점? 부상 악재가 끝이 없네...애틀랜타 에이스, 60일 IL 등재→2개월 결장 불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8
17744 '맨유 5연승 실패→1년 4개월째 털복숭이'...26만 명 지켜본 열성팬의 '이발 챌린지', 또 좌절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0
17743 [공식발표] “우리 팀에 터프한 투수가 있다” 다르빗슈가 롤모델인 日 152km 우완, 울산의 ‘마지막 퍼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1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6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7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6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