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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내가 뽑았다” 모두가 깜짝 놀란 선택...“류중일 감독도 내키지 않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7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민재 내가 뽑았다."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 코치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 출연해 LG 트윈스의 단장 시절 신민재를 지명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대호가 먼저 "선수를 뽑는 기준이 따로 있으시냐"라고 묻자, 양 코치는 "나는 시간만 나면 고등학교, 대학교 시합하는 걸 보러 다녔다"라며 "일정상 스카우터가 못 가는 쪽에 학교 구장 찾아가서 연습하는 것도 보고, 관심이 없는 대학교 시합도 찾아가서 보면서 픽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신)민재는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에서 나왔는데 다 반대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내가 '민재는 앞으로 LG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거다'고 말해서 영입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민재는 내가 뽑은 거다. 당시 류중일 감독도 내키지 않아 했다"라며 "그때 민재의 야구 센스를 봤다. 타격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얘는 분명히 2~3년 안에 된다'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2015년 두산 베어스 육성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신민재는 2016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에 입대하기까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다.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팀을 옮긴 뒤 대주자와 대수비로 근근이 1군 경기에 출전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내·외야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백업 선수였다. 2022시즌을 마치고서는 은퇴 갈림길에 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3년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뒤늦게 꽃을 피웠다. 그해 신민재는 타율 0.277 28타점 47득점 37도루를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굳혔다. 이듬해에는 타율 0.297 40타점 78득점 32도루로 풀타임 주전 도약에 성공했다. 

아울러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30도루 이상에 성공하며 LG의 ‘뛰는 야구’ 정체성을 굳히는 데에 이바지했다.

올해 정규시즌에는 135경기에서 타율 0.313 1홈런 61타점 15도루 87득점에 OPS 0.777을 작성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특히 LG의 붙박이 1번 타자 홍창기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지만 신민재가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또 LG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를 두고 양상문 코치는 “한국시리즈를 치르면서 ‘내가 그때 왜 민재를 LG로 데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올해 민재가 정말 잘했다. 수비 때문에 우리 팀 타구가 다 막혔고, (LG가) 필요할 때마다 안타를 치더라”며 아쉬움 섞인 웃음을 지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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