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보스

“민재는 내가 뽑았다” 모두가 깜짝 놀란 선택...“류중일 감독도 내키지 않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8 2025.11.29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민재 내가 뽑았다."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 코치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 출연해 LG 트윈스의 단장 시절 신민재를 지명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대호가 먼저 "선수를 뽑는 기준이 따로 있으시냐"라고 묻자, 양 코치는 "나는 시간만 나면 고등학교, 대학교 시합하는 걸 보러 다녔다"라며 "일정상 스카우터가 못 가는 쪽에 학교 구장 찾아가서 연습하는 것도 보고, 관심이 없는 대학교 시합도 찾아가서 보면서 픽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신)민재는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에서 나왔는데 다 반대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내가 '민재는 앞으로 LG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거다'고 말해서 영입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민재는 내가 뽑은 거다. 당시 류중일 감독도 내키지 않아 했다"라며 "그때 민재의 야구 센스를 봤다. 타격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얘는 분명히 2~3년 안에 된다'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2015년 두산 베어스 육성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신민재는 2016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에 입대하기까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다.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팀을 옮긴 뒤 대주자와 대수비로 근근이 1군 경기에 출전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내·외야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백업 선수였다. 2022시즌을 마치고서는 은퇴 갈림길에 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3년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뒤늦게 꽃을 피웠다. 그해 신민재는 타율 0.277 28타점 47득점 37도루를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굳혔다. 이듬해에는 타율 0.297 40타점 78득점 32도루로 풀타임 주전 도약에 성공했다. 

아울러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30도루 이상에 성공하며 LG의 ‘뛰는 야구’ 정체성을 굳히는 데에 이바지했다.

올해 정규시즌에는 135경기에서 타율 0.313 1홈런 61타점 15도루 87득점에 OPS 0.777을 작성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특히 LG의 붙박이 1번 타자 홍창기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지만 신민재가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또 LG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를 두고 양상문 코치는 “한국시리즈를 치르면서 ‘내가 그때 왜 민재를 LG로 데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올해 민재가 정말 잘했다. 수비 때문에 우리 팀 타구가 다 막혔고, (LG가) 필요할 때마다 안타를 치더라”며 아쉬움 섞인 웃음을 지었다.

사진=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