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허슬러
업

슈퍼팀 다저스에는 유망주가 뛸 자리가 없다! ML 전체 20위 유망주 트레이드 조각 활용 가능성 언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 06: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월드시리즈 2연패를 넘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에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급 선수가 아니라면 유망주가 데뷔할 자리가 없다. 

일본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최근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팀"이라며 "몇몇 유망주들은 다저스에서 미래가 있지만, 소수 몇몇은 향후 트레이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 네이션(Dodgers Nation)'은 "다저스의 외야 유망주 자이어 호프가 팀에서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매체는 "MLB.com에서 평가하는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다저스 팀 내 TOP 10 유망주 중 6명이 외야수"라며 "그들 사이에서 호세 데 폴라가 최고의 타자이며 마이크 시로타는 가장 좋은 수비 능력과 운동신경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에두아르도 퀸테로는 전반적으로 가장 힘이 좋고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호프가 좋은 유망주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라며 "20살의 어린 유망주는 정말 좋은 파워와 미래에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반대로 상위 싱글A 리그에서 무려 139개의 삼진을 기록했다"며 "그의 트레이드 가치가 지금 높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외야수 스티브 콴과 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메인 칩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05년생 유망주인 호프는 지난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전체 326순위로 시카고 컵스의 지명을 받은 뒤 마이클 부시, 옌시 알몬테 트레이드 때 투수 잭슨 페리스와 함께 다저스로 넘어왔다.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인 호프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팀 내 유망주 랭킹 2위에 올랐으며 전체 랭킹에선 무려 20위를 차지했다. 파이프라인의 평가에 따르면 호프는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55, 파워 60, 주루 55, 어깨 60, 수비 55, 전체 60점을 받아 모든 부문에서 평균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5툴 플레이어'다.

한편, FA 시장에서 큰돈을 쓸 가능성이 적은 다저스는 이번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코너 외야수를 보강할 가능성이 높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브랜든 도노반, 클리블랜드의 콴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슈퍼팀 다저스에는 유망주가 뛸 자리가 없다! ML 전체 20위 유망주 트레이드 조각 활용 가능성 언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
14869 '충격 실태' 김민재, 이강인 '빨간불'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혹사 아이콘'...선수협, "휴식 규정, 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8
14868 깜짝 보도! 美 매체 “와이스, MLB 복귀 눈앞”…HOU 러브콜+연 400만 달러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4867 경악! "FA 김하성이 일본에 와 있다"..."한국의 보물" 도대체 왜? 日 매체, 관심 폭발, "KIM,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3
14866 "쏘니, 베팅으로 1만 5천 원 땄다"...불법 그 자체, 강력하게 규탄한 영국 광고표준위, "손흥민, 활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7
14865 충격! 페라자, ML 포기하고 한국간다..."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곳" 한국행 결심 속내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14864 굿바이! SON, 결국 토트넘 복귀 날짜 잡혔다...英 매체 "손흥민, 예상보다 이르게 북런던으로" 12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2
14863 “정우주, 실실 웃지 마라” 소름 돋는 한마디…19세 신인의 표정이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3
14862 파격 폭로! '오타니 만다라트? 내가 원조다' 2년 연속 홀드왕 직접 입 열었다…"나는 중학교 때부터 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8
14861 '부상→결장→부상' 악순환 반복, 더 이상 MVP 엠비드는 없다...PHI, 실패 인정하고 리셋 버튼 눌러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860 'HERE WE GO 떴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코나테 영입 '전격 철회'..."재계약도 최종 결정 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859 류현진까지 나서서 도와줬건만...한화의 "아픈 손가락" 황준서, “아직 못 피운 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2
14858 "단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한화 떠나는 김인환, 10년의 진심 담아 마지막 인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12
14857 메이저리그식 훈련·AI·유튜브까지 총출동…KBO, 2026 리그 운영 계획 및 각종 제도 관련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13
14856 '도핑 적발 전력'에도 응원 보냈는데...'두산서 봉인해제' 김재환의 결정에 팬들은 왜 분노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87
14855 [오피셜] '음주운전 적발→70G 출장 정지' 김도규, 결국 방출...'선수단 정리' 롯데, 심재민-이주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82
14854 "韓가면 모자·마스크·선글라스 착용해" 이강인, 리그 1 '단독 인터뷰' 사전 공개..."당신은 아이돌" 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100
14853 '이럴 수가' 고우석만 버려졌네! 디트로이트, Go 경쟁자였던 태너 레이니와 재계약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82
14852 깜짝이야! '창원 아이돌' 구창모가 떠나는 줄 알았네...NC 떠나는 이용찬, 구창모 계정으로 진심 전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38
14851 마흔두살 '작뱅', 드디어 장가간다! 롯데 이병규 코치, 3년 열애 끝 '백년가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28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