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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페라자, ML 포기하고 한국간다..."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곳" 한국행 결심 속내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7 2025.11.29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요나단 페라자가 한국 무대 복귀 소감을 전했다.

페라자는 최근 팟캐스트 'Sigue La Jugada'에 출연해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의 경험과 2년 만에 복귀하는 소회를 전했다.

페라자는 지난해 한화에서 뛰면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전반기 타율 0.312 16홈런 50타점 7도루 OPS 0.972로 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체력이 떨어지고 약점이 공략되자 성적이 뚝 떨어졌다. 타율 0.229 8홈런 20타점 OPS 0.701로 리그 최악의 외국인 타자로 전락했다. 2024시즌을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 7도루 OPS 0.850으로 마친 페라자는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묻는 질문에 “한국은 내 인생을 바꾼 나라다. 언어와 문화가 달랐지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한국 야구의 특징에 대해 묻자 그는 "가치관이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도, 밖에서도 똑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화 이글스에서 류현진과도 뛰었다. 전설인데도 정말 겸손했다. 그걸 보고 나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대하려고 노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025년에는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간 페라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해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시즌을 소화하며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을 기록, 퍼시픽코스트리그 최다 안타와 타점 2위에 올랐다. 또 올해의 선수상과 더불어 올스타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베네수엘라로 무대를 옮긴 페라자는 기세를 이어갔다. 26경기 타율 0.229(83타수 19안타) 3홈런 20타점 OPS 0.792를 기록했다. 타율은 높지 않았지만, 19안타 중 10개의 장타를 기록, 절반 이상을 장타로 만들어내는 괴력을 뽐냈다.

그런데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주 '라 보츠 델 아길루초' 등 복수의 베네수엘라 매체들은 "페라자가 KBO 리그로 향한다. 현재 베네수엘라 리그에서 뛰고 있는 페라자는 관련 절차를 마친 뒤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이라며 그의 한국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그리고 지난 21일 베네수엘라 프로야구리그(LVBP)는 "요나단 페라자의 이탈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그의 한국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이날 현지 팟캐스트에 출연한 페라자는 KBO 복귀 배경을 직접 밝히며 한국행을 사실상 인정했다.

그는 “왜 한국으로 돌아가느냐”라는 질문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곳으로 가는 것”이라며 “나는 9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뛸 준비가 됐다는 걸 증명해왔고, 성장했고, 영어도 배웠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께 ‘어디에서 내가 더 존중받고 있느냐’라고 물었더니 ‘한국’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럼 한국으로 가자’고 했다”며 “결국 우리를 사랑해주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 그게 전부”라고 강조했다.

페라자의 한화 복귀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장타력 보강에 초점을 둔 선택으로 풀이된다. 올 시즌 한화가 기용한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루이스 리베라토는 장타력보다는 컨택과 출루에 강점을 지닌 유형이었다.

리베라토는 정규시즌 타율 0.313 10홈런 39타점 OPS 0.890으로 활약했으나 중견수 수비에서 불안 요소를 노출했다. 또 시즌 막판 타격감이 떨어진 데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부진을 겪으면서, 구단이 교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리베라토를 내보낼 경우 한화는 중견수 공백을 메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 대안 가운데 한 명으로는 신인 오재원이 거론된다. 높은 타율과 빠른 발이 강점인 좌타 외야수 오재원은 올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지명 당시 한화는 오재원에 대해 "중견수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대 야구 트렌드에 맞춰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갖춘 오재원을 지명했다"며 "1군에서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고 언급한 만큼 한화도 오재원을 잠재적인 차세대 중견수감으로 보고 있다. 

사진=아길라스 델 줄리아 공식 SNS 캡처,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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