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대빵
텐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29일 고척돔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6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양준혁스포츠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 만큼, 올해도 선수들과 야구팬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NH농협은행과 함께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에서 안타 1개가 기록될 때마다 쌀 100kg이 적립되며, 경기 시작 전 고척스카이돔의 야외광장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중 적립된 쌀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청년밥心’사업에 기부 예정이다.

경기는 7이닝 이벤트 경기로 치러지며,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40여 명이 참가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야구를 사랑하는 방송인, 여자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하며 더욱 폭넓은 라인업이 꾸려졌다. 가수 안성훈과 방송인 사오리도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자선 경매가 마련된다. 경매의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우를 위한 치료 지원비로 전달되며, 자선야구대회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은 “매년 뜻을 함께해 주시는 선수 여러분과 팬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다”며 “올해도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29일 오후 1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양준혁스포츠재단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02 '자진 사임' 이승엽 前 두산 감독, 친정팀 향한다...NPB 요미우리 구단 '정식 타격코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7
14801 "FIFA는 호날두만 봐주네!"…팔꿈치로 사람을 쳤는데 고작 1G 징계? "완전한 사기극" 분노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
14800 ‘前 삼성’ 외국인 타자의 소신 발언! “보류권 전혀 이해할 수 없다”…케이브 재계약 불발에 비판 대열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2
14799 손흥민 새 사령탑 떴다! MLS 공식 인정 "LAFC, 가장 유력한 인물, 자연스러운 개승자"→주인공은 체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2
14798 타율 0.491-OPS 1.161 실화? '고교 최고 타자' 개성고 2학년 강영은, 이영민 타격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7
14797 "아모림 이상형" 맨유, 헐값에 '세리에A 최정상 미드필더' 영입 절호의 찬스!…에이전트가 직접 '폭탄 세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5
14796 “두산이 나를 다른 팀에서 못 뛰게 했다”…‘결별 유력’ 케이브, 보류권 행사에 SNS로 ‘불만 표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0
14795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했다...두산, 팬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1
14794 英 1티어 독점! 맨유, '구국의 결단' 방출 리스트 떴다 '캡틴' 브루노+매과이어 까지 언급..."40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2
14793 '단장 폭로' 이적료 '2254억' 비르츠, 뮌헨행 무산된 이유는 '돈' 아닌 '등번호'?...“10번은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792 '이럴수가' 친구는 3078억 초대박·월드시리즈 팀, 나는 연봉 꼴찌·약체 구단?…마이클 킹 ‘마이애미 링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791 [오피셜] ‘김원형의 남자’ 두산 이영하, '4년 최대 52억' 잔류 확정..."팀에 꼭 필요한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8
14790 MLS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손흥민, '악의적 태클→우승 좌절' 시킨 밴쿠버 수비수, 결국 벌금 부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1
14789 다저스 포수, ABS 도입 공개 비판 “야구의 인간미 사라질까 두렵다”…이례적 불만 표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
14788 “솔직히 돈이 중요했다” 최형우의 ‘깜짝 고백’…“9년 전에 일본에서 오퍼 왔는데, 액수가 너무 적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4
14787 무려 2814억 투자! 토트넘, 제2의 ‘손케 듀오’ 꿈꾼다… 현 시점 가장 뜨거운 LW·ST 동시 영입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0
14786 '쏘니 다시 와주면 안될까?' 토트넘 '골+억제' SON 빠지니 축구가 안된다... 프랑크 감독 하소연 "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9
14785 비판 또 비판! "살라, 수치스러워. 즉시 교체 결정 무방"..."계속 쓰다 경질당할래?" 리버풀, 70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9
14784 ‘대충격·폭탄선언’ 맨시티, 과르디올라 시대 종말 임박..."英 현지 비판 거세져, 결별 가능성 거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3
14783 리코발 ‘김재환 쇼크’가 드러낸 민낯, ‘대수술’ 필요한 FA 제도…‘옵트 아웃·재취득 기준’ 등 ‘전면 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