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텐

소름! 이런 괴물 멘탈이 있나? “다 삼진 잡아버리면 되지”...만루서 노시환 잡은 40세 노장, KS 호투 비결 직접 밝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3 2025.11.26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이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호투 비결을 직접 밝혔다.

김진성은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 출연해 "염경엽 감독님이 제 덕을 좀 많이 보셨다"라며 입을 뗐다.

그가 밝힌 비화는 KS 2차전으로 이어진다. KS 1차전에서 8-2로 승리를 거둔 LG는 2연승을 노린 2차전에서 7-5로 앞서가다 위기를 만났다. LG가 1회 초 4점을 먼저 내주고도 2회 5점, 3회 2점을 올려 7-4로 승부를 뒤집은 상황에서 선발 투수 임찬규가 볼넷 2개와 야수 실책 등으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LG는 마운드를 신인 김영우로 교체했다. 김영우는 루이스 리베라토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문현빈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결국 상황은 2사 만루로 이어졌다.

역전의 위기에서 LG가 택한 카드는 김진성이었다. 긴급 호출된 김진성은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실점을 막았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 첫 두 구 연속 포크볼이 파울로 연결되며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3구와 4구가 연달아 볼로 들어가며 카운트는 2-2 됐다. 5구째에서도 노시환이 파울로 끈질기게 버티며 긴 승부가 이어졌다. 그리고 6구째, 승부가 갈렸다. 김진성은 144km/h 높은 존 직구를 던져 노시환의 헛스윙 삼진 유도, 그대로 만루 위기에서 벗어나 팀을 구했다.

김진성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마운드에 올라갈 때 ‘다 삼진 잡아버리면 되지, 내가 다 막아줄게’라는 마음가짐으로 올라간다”며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무조건 삼진을 잡겠다는 각오로 던진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과의 일화도 소개했다. 김진성은 “감독님이 만루 위기를 막고 나면 항상 고맙다고 말씀하신다”며,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을 등판시키고 나서는 “미안하다, 챙겨줄게”라고 격려해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염경엽 감독이 “가방 하나 사줄게”라고 약속한 사실도 전했다.

한편, 김진성은 KS 2차전에서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 40세 7개월 20일의 나이로 KS 최고령 승리를 달성했다. 또 올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78경기에 등판해 33홀드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스톡킹 유튜브 채널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