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텐
볼트

‘박건우 잡을걸’ 김재환 ‘충격 이탈’에 4년 전 FA 재조명…‘혜자 계약’ 포기하고 ‘1WAR 14억’ 쏟아부은 셈 됐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44 2025.11.26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재환이 두산 베어스와 결별한다는 소식에 4년 전 FA 시장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두산 구단은 지난 25일 보류 선수 명단에서 6명을 제외했다고 26일 알렸다. 그런데 그 가운데 놀라운 이름이 있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재환이 보류 명단에서 제외되며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것이다.

김재환은 2021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고 4년 115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당시 두산은 제한된 자금력으로 김재환을 잡기 위해 옵션 하나를 포함했다. 계약이 끝난 후 두산과 다년 계약 협상을 우선 진행하고,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보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김재환은 FA 선수가 아닌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다. 보상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두산은 18시즌을 동행한 프랜차이즈 스타를 땡전 한 푼 못 받고 허망하게 내보내게 됐다.

전성기 시절 KBO 골든글러브 2회 수상, MVP 1회 선정 등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거포’로 군림한 김재환이다. 하지만 FA 계약 이후 4년 동안 남긴 성과는 이름값에 비하면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다.

계약 첫해부터 주춤한 김재환은 2023년 132경기에 출전하고도 타율 0.220 10홈런 46타점 OPS 0.674로 1군 주전으로 장착한 이래 가장 나쁜 성적을 남겼다. 이에 강정호의 개인 교습소를 방문하는 등 반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성과는 곧장 나왔다. 2024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83 29홈런 92타점 OPS 0.893으로 살아났다. 하지만 올해는 잔부상 등이 겹치며 다시금 아쉬움을 남겼다. 103경기에서 타율 0.241 13홈런 50타점 OPS 0.758로 좋지 못했다.

FA 계약 후 김재환은 4시즌 통산 499경기에서 타율 0.250 417안타 75홈런 260타점 OPS 0.788을 기록했다. 원래도 수비력에서 그리 좋은 점수를 못 받았기에 타격에서 ‘돈값’을 해야 했지만, 계약 규모를 생각하면 연평균 20홈런도 채우지 못한 것은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가 측정한 최근 4시즌 김재환의 통산 WAR은 8.06이다. 1WAR당 약 14억 원을 투자한 셈이다. 그리고 보상 선수나 보상금도 없이 허망하게 두산을 떠나 새 팀을 찾아 나서게 됐다.

김재환이 이렇게 팀을 떠나면서 4년 전 FA 시장에서 두산이 내린 선택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당시 김재환과 함께 박건우가 FA 자격을 얻으며 정상급 외야수 2명이 동시에 시장에 풀렸다. 하지만 자금 문제로 둘 다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이에 두산은 박건우를 사실상 포기했다. 그리고 6년 100억 원이라는 계약에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는 모습을 지켜만 봤다. 이후 두산은 이보다도 큰 115억 원 규모의 대형 계약으로 김재환을 눌러 앉혔다.

계약 당시에는 이해할 수 있는 판단이라는 평가도 많았다. 잠실의 담장을 넘길 수 있는 거포라는 메리트가 워낙 컸다. 타선의 구성을 고려하면 박건우보다는 김재환을 붙잡아 중심을 잡는 것이 나아보였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 박건우는 NC에서 4시즌 통산 45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21 505안타 44홈런 266타점 OPS 0.869를 기록 중이다. 누적된 WAR은 12.61이다. 최근 FA 시장의 과열 탓에 박건우는 소위 ‘혜자 계약’이었다고 재평가를 받는 지경이다.

심지어 계약 총액도 박건우가 적고, 계약 기간은 더 길어서 연평균 수령액(AAV)은 차이가 더 크다. 이를 고려해 박건우의 계약 규모를 4년으로 환산하면 약 67억 원으로 김재환의 58% 수준이며, 1WAR당 수령액은 약 5~6억 원이다. 김재환의 절반도 안 된다.

여기에 김재환이 보상 선수나 보상금도 남기지 않고 떠나면서 두산 팬덤 일각에서는 4년 전에 김재환이 아닌 박건우를 잡았어야 했다는 반응마저 나온다. 물론 야구에 만약이란 없기에 의미 없는 ‘신세 한탄’이지만, 그만큼 김재환이 허무하게 팀을 떠난 충격이 크다는 뜻이리라.

사진=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7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0
17756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3
17755 [속보]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확정! 토트넘, 프랑크 '경질'...8개월 만에 지휘봉 박탈 "후임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87
17754 '손흥민 이탈, 큰 타격'...英 BBC, "중대 결정 시점" 강등 벼랑 끝 토트넘, 프랑크 경질 카드 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8
17753 ‘충격 부상’ 휠체어 탑승한 日 최고 필승조…160km 마무리 낙마했는데, ‘ERA 0.17’ 셋업맨도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9
17752 [공식발표] ‘3억 FA’ 김상수 합류...롯데, 퓨처스 스프링캠프 30명 소집→日 독립구단과 8차례 연습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73
17751 '2조 원 돌파' 초대박! 손흥민, '돈방석' 터트렸다→쏘니 업은 LAFC, 수익 '대폭 상승'...ML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3
17750 ‘이럴 수가’ 미국 괜히 돌아갔나? 102억 받은 ‘前 SSG’ 에이스, 이번엔 통산 266승 ‘리빙 레전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2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48 ‘총 2200만원’ NC, NH농협은행과 2025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진주 취약계층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47 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0
17746 [공식발표] '韓 축구 청천벽력' 황희찬, 'OUT 확정!'→감독, "종아리 부상, 출전 어렵다"...팀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02
17745 '설마' 김하성이 시발점? 부상 악재가 끝이 없네...애틀랜타 에이스, 60일 IL 등재→2개월 결장 불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8
17744 '맨유 5연승 실패→1년 4개월째 털복숭이'...26만 명 지켜본 열성팬의 '이발 챌린지', 또 좌절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0
17743 [공식발표] “우리 팀에 터프한 투수가 있다” 다르빗슈가 롤모델인 日 152km 우완, 울산의 ‘마지막 퍼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1
17742 [오피셜] "감사합니다" 15G 0골 0도움→1월 5골 2도움 대폭발! 리버풀 2300억 신입생, 드디어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6
17741 홍명보호 패닉! 월드컵 앞두고 또 부상…‘중원의 핵’ 백승호, 끝내 고개 숙였다! 유니폼으로 어깨 고정→ 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7
17740 “오타니가 1위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다”…美 분노의 목소리 속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6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