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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OAT! 'SON, 2월 22일에 보자'...메시, 차원이 달랐다 1골 3도움 폭발, 인터 마이애미, 신시내티 4-0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61 2025.11.25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그야말로 차원이 다르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FC 신시내티를 4-0으로 제압했다.

신시내티는 올 시즌 동부 리그 2위에 오를 정도로 강팀이다. 하지만 메시의 존재 유무는 차이를 만들어 내기 충분했다.

메시는 팀이 기록한 4골에 모두 관여하는 1골 3도움, 맹활약으로 마이애미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뉴욕 시티 FC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메시의 선전으로 마이애미가 결승에 진출하자, 국내 팬들 사이에선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적을 옮긴 손흥민과의 만남이 좌절되었기 때문이다.

MLS는 동·서부 콘퍼런스로 나눠 진행되기에 다른 콘퍼런스와 마주하기 어려운 구조다. 정규 리그 가운데 단 6경기에 한해 다른 콘퍼런스와 격돌한다. 이에 손흥민이 미국에 진출한 후 두 사람은 아직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손흥민의 LAFC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하며 두 스타가 함께 뛰는 그림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그럼에도 실망하긴 이르다.

MLS는 지난주 다음 시즌 개막 일정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LAFC와 메시의 인터마이애미는 개막 당일인 2월 22일에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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