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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피겨선수 출신' 이수경 삼보모터스 사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 단독 출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037 2025.01.17 12:00

'여성 CEO→피겨선수 출신' 이수경 삼보모터스 사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 단독 출마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피겨선수 출신 여성 CEO 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41)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제34대 회장 선거 후보 마감일인 16일 이수경 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후보자가 한 명일 경우 투표는 진행하지 않는다.

 

선거운영위원회는 후보자 자격 심사를 거쳐 투표일로 예정된 24일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영 후보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새로운 수장으로 빙상연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피겨 선수 출신인 이수경 후보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국제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일찌감치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연맹을 이끌던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최근 재선 도전의 꿈을 접었다. 윤 회장은 8일 제34대 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한국빙상지도자연맹은 이수경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이수경 후보는 생활체육 참여 다양화, 우수선수 인재풀 확대, 지도자 등급 시스템 마련, 국제연맹과 협업, 안정적 재정지원 및 투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성원([email protected])

 


'여성 CEO→피겨선수 출신' 이수경 삼보모터스 사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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